-
수준별 미술수업, 전교생 음악공연…예술교육 우수학교 어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서울 한 고교를 방문해 문화예술활동을 참관하고 있다.(자료사진) [중앙포토] 대구 성당중학교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대구 시내 한 갤러리에서 수채화
-
[부고] 김명주씨 外
▶김명주씨(전 국회의원)별세=4일 오전 10시 경남 통영전문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55-645-1233 ▶김성씨 별세, 김기덕씨(전 유한킴벌리 부사장)부친상=4일 오전
-
IT 앞엔 장애 없어요, 도전 계속할래요
박종우(左), 정지혜(右)희귀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는 지체장애 1급 박종우(17·한국우진학교)군. 근육의 힘이 약한 박군은 오직 왼손 검지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박군은
-
“행복 나눔 바이러스에 감염” … 고교생 참여 갈수록 늘어
16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2011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경덕공고·신일여고 학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0일 오전 11시 대전시
-
[부고] 강상봉씨(전 요업협회 부회장) 外
▶강상봉씨(전 요업협회 부회장)별세, 강진영(KCCR 이사).진수(강한피부과 대표).귀미씨(공도 정철어학원장)부친상, 배기경씨(코리아FT 부사장)장인상=18일 오전 6시 삼성서울병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
[국무총리표창 이상 명단]-2
501 이순섭 李順燮 교육장 경상남도남해교육청 황조근정훈장 502 하대식 河大植 교육장 경상남도하동교육청 황조근정훈장 503 이재홍 李在弘 교장 산청초등학교 황조근정훈장 504 권
-
부음
▶金宗鉉씨(제일양행 대표)별세, 金聖周씨(제일양행 이사)부친상, 金三鉉씨(단국대 의대 학장)백씨상, 趙信濟씨(넥스트 미디어㈜ 이사)빙부상=17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
-
의약분업 여자상업고 취업문 넓혀
의약분업이 여자상업고교 졸업생 취업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다. 지난 7월 의약분업 실시와 함께 환자들이 들고 오는 각종 처방전 입력과 고객관리, 의약품 재고 관리 등을 위해 전
-
의약분업 여자상업고 취업문 넓혀
의약분업이 여자상업고교 졸업생 취업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다. 지난 7월 의약분업 실시와 함께 환자들이 들고 오는 각종 처방전 입력과 고객관리, 의약품 재고 관리 등을 위해 전
-
[부음] 김중환 전 대한이비인후과학회장 별세 外
▶김중환씨(전 대한이비인후과학회장)별세, 김주현(의사).주용(의사).주선씨(한국IBM 이사)부친상, 김영빈씨(벙양해운 감사)빙부상〓21일 오전 10시 강남성모병원서, 발인 23일
-
[부음] 진동혁 단국대 국문과 교수 별세 外
▶진동혁씨(단국대 국문과 교수)별세, 진신일씨(에스엘피 인터내셔널㈜ 대표)부친상, 이범노(SK증권 지점장).최재국(서초 에스엘피 영어학당 원장).하성도씨(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
-
[뉴스퀴즈 아그그21] 최근 새로 발견된 태양계항성은?
1.최근 새로 발견된 태양계의 항성 이름은？ 미국 천문연구팀들이 밝혀낸 이 태양계에서 항성의 주위를 도는 행성은 ３개.지구에서 약 44광년(약４백조㎞)떨어진 곳에 이런 태양계가 있
-
본사 NIE교육참여 교사
◇95년8월 연수(초등1차) ^김봉석(유석국교)^김태식(양화국교)^이정임(한산국교)^김영식(대길국교)^서옥분(은천국교)^임인수(공연국교)^소진권(경희국교)^심옥령(영훈국교)^이정남
-
전교조 4대위원장/이영희씨 선출
전교조 제4대위원장에 이영희씨(48·전 현풍고교사)가 당선됐다. 이씨는 12∼14일 실시된 선거에서 전체의 62%인 7천1백67명의 지지를 얻어 선출됐다. 전교조가 경선을 통해 위
-
''『평준화』 고교에 새로운 「학교차」
문교부의 고교평준화 시책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학교간의 우열격차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고 새로운 형태의 학교차까지 생겨 당국의 평준화시책이 실효를 잃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는 7
-
5대도시, 지원 줄어
11일 마감한 7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시원서 접수결과 5대 도시 평준화 고졸생들의 지원이 저조한 반면 비평준화지역 명문고 졸업생들이 예년보다 훨씬 많이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