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당진군일대 서해안개발 공단부지 조성공사 착수
충남 서산.당진군 일대는 서해안 개발의 전초기지로 부상할 수있는 최적의 이점들을 안고 있는 곳이다. 인천에서 목포를 잇는 서해안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중국과 가까우며 크고 작은 만(
-
아산면에 제2농공단지
고창군은 2000년대 관광도시·첨단농공도시·전통예향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사업계획을 세워 추진해나가고 있다. 올해부터 96년까지 4년 동안 고창읍 노동리 모양성일대 30만평에
-
지역구분없이 동반상승(부동산투기 열병:3)
◎조사강화되자 거래는 줄어/신도시 사업이 오히려 부채질도 부동산투기에 동서나 남북의 구분이 따로 없다. 사둬서 득이 된다싶으면 전국 어디나 투기의 발길이 그치지 않고 그에따라 땅값
-
서해안 공단 배치 안 마련
정부는 그 동안 부처간에 논란이 되어 왔더 자동차·제지·염료·안료·피혁·반도체장비등에 대한 서해안지역 공단배치 계획을 마련, 산업정책 심의회에서 확정지을 방침이다. 관계당국에 따르
-
(7)올해의 관·민투자 청사진|전라북도(상)|주요 건설사업
공업부모지대인 전북도 이제는 이리 수출자유지역설치를 주축으로 발아기를 맞았다. 정부가 호남 푸대접이라는 달갑지 않은 오명(?)을 씻기 위해 건설에 착수한 이리수출자유지역이 원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