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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중현·김추자등 5명 영장

    대마초담배 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대형검사) 는 5일 작곡가겸 가수인 신중현씨(32)와 인기가수 김추자양 (26), 모「호텔나이트·

    중앙일보

    1975.12.05 00:00

  • 대마초담배 밀조·흡연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서울시검 형사3부 (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일하오 대마초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대학생·유흥업소종업원들에게 팔아온 문덕규씨(

    중앙일보

    1975.12.03 00:00

  • 대마초담배 밀수 대학생 등에 팔아

    서울지검 조빈형 검사는 1일 보사부 마약반을 지휘, 대마초 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대학생들에게 팔아온 문복규씨(40)등 4명과 이를 사 피운 흡연자등 32명을

    중앙일보

    1975.12.01 00:00

  • 집에 흡연실 만들어 대마초판 여인구속

    서울지검 박정규검사는 9일 집에다 대마초흡연실을 만들어 놓고 기지촌 미군과 위안부들을 상대로 영업을해온 엄숙자씨(28·경기도평택군 송탄읍 신장리812) 와 가정부 공혜숙양(20)등

    중앙일보

    1975.08.11 00:00

  • 마약·습관성 의약사범엔 최고 사형

    비상국무희의는 26일 LSD·대마초(대마초)·각성제등 마약이 아닌 습관성 의약품사범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게 한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중 개정법들과 마약법·약사법등 의약관계3개법

    중앙일보

    1973.02.27 00:00

  • 마약밀매 4명도

    경기지구 계엄합동단속반은 지난 13일 경기도 평택읍 일대에서 미군과 접대부를 상대로 마약과 환각제를 상습적으로 밀매해오던 김방석(평택군 송탄읍 지산리 967) 이정기(23·송탄읍

    중앙일보

    1972.11.15 00:00

  • 미군 낀 마약밀매 단 타진

    【대구】대구지검 김현철 검사와 보사부 대구지구 마약 감시반은 미군이 낀 대규모 마약 밀매 단 일당 14명을 검거, 황용박씨(36·부산 영도구 동삼동135) 등 한국인 6명을 습관성

    중앙일보

    1972.09.08 00:00

  • 환각에이 유혹 해피·스모크(하) 시급한 대책과 단속

    세계적으로 번진 해피·스모크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기지촌의 미군들을 통해 유행되기 시작했다. 맨처음 동두천, 문산, 의정부, 평택등 기지촌에서나 적발되었던 삼잎담배의 밀조범들이 이번

    중앙일보

    1970.06.11 00:00

  • 대학가에 침투한 해피·스모크

    8일 경찰은 해피·스모크를 판매한 일당 2명을 검거하여 전매법등 위반혐의로 서울지검마약반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한다. 이들은 용산주변의 미군들에게 해피·스모크를 판매했을 뿐 아니라,

    중앙일보

    1970.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