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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조·수집·판매「루트」|12개파 50명 수배

    대마초담배 일제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검 형사3부(이영욱부장·조찬형검사)는 8일 이번 수사에서 대마초담배가 기지촌 주변의 수집상을 거쳐 서울시내의 학생·연예인들에게 공급되고있다는

    중앙일보

    1975.12.08 00:00

  • 대마초담배 밀수 대학생 등에 팔아

    서울지검 조빈형 검사는 1일 보사부 마약반을 지휘, 대마초 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대학생들에게 팔아온 문복규씨(40)등 4명과 이를 사 피운 흡연자등 32명을

    중앙일보

    1975.12.01 00:00

  • 대학가에 스며든 환각제

    대학가의 일부에 환각제가 번지고 있다는 소문이 진작부터 나돌던 판에 실지로 그 밀매단 조직이 적발되었다. 검찰수사에 의하면 판매총책, 반입책, 알선책 등 마치 간첩단을 방불케하는

    중앙일보

    1974.04.10 00:00

  • 억대 대마초 밀매단적발

    서울지검보건부 변갑규검사는 8일 대학가와 기지촌을 무대로 한 대규모의 대마초 밀매조직을 적발, 판매 총책 조동원(57·강원도평창군)과 반입책 유선호(25·서울도봉구삼양동137),

    중앙일보

    1974.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