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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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더 무서운 놈이 온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25/875be8b7-5bd1-4798-81ce-9acb3d219430.jpg/_ir_410x230_/aa.jpg)
[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더 무서운 놈이 온다
[매거진M] 늦더위를 달랠 위험한 초대장. 2010년 이후 최고의 호러 영화 30편이다. 완성도는 둘째, 일단 무섭고 살벌하고 재밌는 영화로 리스트를 꾸렸다. 최근 다시 유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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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포르노' 고수가 만든 '다크 하우스'
영화 '다크 하우스' [매거진M] 별점 ★☆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 │ 출연 제시카 론디스, 조 앤더슨, 린 사예 │ 각본 크리스토퍼 몬페트 │ 촬영 마이클 피모그라니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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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