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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자원 낭비 없는 ‘똑똑한 도시’ IT 힘으로 만들 수 있다
제국의 시대, 국가의 시대를 지나 21세기는 ‘도시의 시대’라고 한다. 지구온난화·환경파괴·빈곤 등 지구 차원 문제의 해결책이 이제는 국가가 아니라 도시 단위로 모색된다. 5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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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100개 24시간 감시 … 포스코 ‘CO₂와 전쟁’ 시작
포스코 광양제철소 혁신센터 7층 환경관제센터. 여기에서 공장 부지 전체를 조감할 수 있다. 센터는 공항의 관제센터처럼 책상과 창문 위에 모니터 10여 대가 설치돼 24시간 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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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299명 미래 대한민국 만든다
13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관장하는 기초기술연구회가 최근 NAP 5대 과제를 선정해 드림팀을 구성,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2015년까지 산·학·연 과학자 29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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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Earth Save Us] 인천 환경관리공단 원격 관제센터 가 보니 …
수질 원격 감시체계 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수질측정망에서 보내 온 수질 분석 데이터를 모니터로 살펴보고 있다. 20일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인근의 인천시 서구 경서동 환경관리공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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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브리핑] 수원비행장 소음 24시간 측정 外
◆수원비행장 소음 24시간 측정 경기도 수원시는 수원비행장 주변의 군용항공기 소음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이 일대에서 24시간 소음을 측정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1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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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아이디어들] 에너지 절감 한해 200억 비용 아껴
LG화학 여수공장 종합방재실에서 환경안전요원들이 시스템을 보며 환경안전사고 유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대기 및 수질오염을 비롯한 모든 환경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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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정보 매시간 제공
국립환경연구원(nier.go.kr)은 19일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서울 등 10개 도시 15개 지점의 대기오염 정보를 2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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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구의 날 … 韓·中 환경장관 좌담
올 들어 황사 피해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제4차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황사뿐 아니라 지구온난화·환경기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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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국가과제] 7. 잿빛도시 숨통 트자(下)
우리는 공장 굴뚝에서 어떤 유해물질이 얼마나 배출되는지도 모르는 실정이다. 당연히 정확한 대책이 나오기 어렵다. 연세대 정용 교수는 "미국에선 정보수집법(ICR)에 따라 유해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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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국가 과제 잿빛도시 숨통 트자 (下) : 굴뚝 발암물질 규제대상에 넣어야
우리는 공장 굴뚝에서 어떤 유해물질이 얼마나 배출되는지도 모르는 실정이다. 당연히 정확한 대책이 나오기 어렵다. 연세대 정용 교수는 "미국에선 정보수집법(ICR)에 따라 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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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비 점검 (2) - 서울
서울시는 내년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전용축구장을 마련하고 축구장이 들어서는 상암동 일대를 `새천년 신도시'로 중점 개발하는 등 서울의 발전상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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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GIS 시스템 구축
폐수를 내보내는 공장이나 하수처리장의 위치가 전자지도에 표시되고 하천의 수질조사 지점을 클릭하면 오염도까지 알려주는 환경 지리정보시스템 (GIS) 이 본격 도입됐다. 환경부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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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10년내 승부
''기술 전쟁'' 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시대. 전장에서 처럼 기술도 기선을 제압하는 쪽이 절대 유리하다. 향후 10여년은 21세기의 승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기. 1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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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10년내 승부
'기술 전쟁' 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시대. 전장에서 처럼 기술도 기선을 제압하는 쪽이 절대 유리하다. 향후 10여년은 21세기의 승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기. 10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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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로봇·최첨단 정수기술등 소개 본사주최 환경산업전 개막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국제환경산업전 (ENVIRO '97) 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강남구 한국종합전시장 (KOEX) 태평양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93년부터 매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