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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코로나로 지역축제 97% 취소됐는데…예산은 91% 썼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썰렁한 지역 해수욕장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 지원을 받는 전국 지역 축제의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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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놀러 오이소~] 컬러풀 페스티벌, 동성로 축제 … 즐길 준비 됐으면 대구로 가즈아 ~
━ 연 100만명 찾는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1. 지난해 열린 대구 동성로 축제의 한 장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공연이 한창이다. [사진 대구시] 첫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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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일상의 평온함이 깨지는 순간, 색다른 즐거움이 펼쳐진다
등에선 식은땀이 주룩 흐르고, 책장을 넘기는 손가락이 저도 몰래 떨리면서도 끝끝내 마지막 장으로 향하게 만드는 책, 바로 추리·호러소설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추리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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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짜리 치킨박스 등장, 중국·일본 영사도 치맥 즐기러 대구로~
━ 4m 기부 퍼포먼스용 치킨박스 등장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 외국인들. [사진 대구시] '중국·일본 총영사 등 주한 외교관들도 치맥 즐기러 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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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영화 보고 물총싸움 즐긴다
‘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치킨 43만마리, 맥주 30만L, 국내외 참가자 100만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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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오이소~] 봄부터 여름까지 '축제의 도시' 대구
대구는 4월 말부터 여름까지 ‘축제 도시’로 변신한다. 축제 하나 하나가 국내외 관광객 수만 명을 불러 모을 만큼 콘텐트 측면에선 국내 최고 수준이다. 당장 오는 21~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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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건배하는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가면→"물총싸움하고 영화보고, 춤도 춘다"
━ 아이스 수상 치맥 카페에 대형 스크린, 꼬끼오 치맥 99타임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사진은 행사장을 찾아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연합뉴스]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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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엔 나비 훨훨…경주 벚꽃 축제엔 꽃비가 내리네요
대구·경북이 봄 축제 푹 빠졌다.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사진 대구시] 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날. 대구·경북이 ‘축제 도시’로 변신한다. 오는 21~22일 달성군 비슬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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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은어잡기, 등골 오싹 호러연극 … 대프리카 더위 싹~
지난달 17일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먼저 개장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전경. [사진 포항시] 장마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다. 많은 사람들이 전국 곳곳의 피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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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는 우리 동네서!"…대구·경북의 '알짜배기 피서지'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전경. [사진 포항시] 장마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다. 많은 사람들이 전국 곳곳의 피서지를 찾는 시기다. 이에 발맞춰 각 지자체들은 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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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연극·치맥페스티벌·불꽃쇼 … 더위 날릴 여름축제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찾아오는 7월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무더위를 한번에 싹 날려보낼 다양한 여름 축제를 즐길 때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축제가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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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대구경북, 축제로 달아오른다
지난해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에서 퍼레이드 참가자가 화려하게 치장한 채 행진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대구는 5월 중순부터 ‘축제 도시’로 변신한다. 축제 하나 하나가 국내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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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오세요] 오월의 컬러풀 페스티벌, 화려한 멋 수놓은 달구벌
축제 도시로 변신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컬러풀 페스티벌의 한 장면. 자전거에 매달린 노란 풍선이 눈길을 끈다. 대구는 5월부터 ‘축제 도시’로 변신한다. 브라질 리우 카니발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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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관광천국 대구] 시원한 치맥, 오싹한 연극 … 색다른 축제에 무더위 싹~
지난해 7월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치맥페스티벌’. 환하게 불을 밝힌 부스마다 치맥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오른쪽의 탑은 대구의 상징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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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야 물렀거라 공포 연극·축제 납신다
지난해 호러쇼의 한 장면. [사진 대구연극협회]대구의 여름은 말 그대로 푹푹 찐다.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때는 간선도로의 차량 통행도 뜸해진다. ‘찜통도시’ ‘폭염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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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공포, 물·얼음나라 … 더위 씻으세요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축제가 열린다. 공포와 물이 주제다. 머리카락이 쭈뼛거리는 무서운 연극을 보고, 호숫가에서 시원한 물을 마음껏 뒤집어 쓰며 더위를 날려보낼 수 있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