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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문흥렬.박홍.강영훈.이창수.이숙자.사공일
◇李康爀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93직원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외국어대 재직 교직원 3백여명이 참석,「21세기 우리나라 대학의 미래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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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철.김생기.김진복.박찬규.김광웅.안무혁.나영환
◇韓鏞徹 대한결핵협회장은 10일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 최초로크리스마스 실을 발행했던 캐나다 선교의사 셔우드 홀 탄생1백주년을 맞아 그가 묻혀있는 楊花津 외국인묘지에서 추모행사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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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안병훈,김숙희,정진영,박정희,이자현
◇申樂均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은 8일 오후2시 상공회의소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여성과 언론」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李京子.李孝成교수,朴今玉中央日報 생활부장,金기태 한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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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원서 계열별 접수 권장/대교협,눈치지원 막기위해
◎내신제도 개선 촉구 9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대부분 대학들이 학과별이 아닌 계열별로 원서접수를 할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희집 고려대 총장) 산하 대학윤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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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욱.최근덕.한승헌.김원일.조정순.윤균 등
◇李太旭 코리아 세일즈 아카데미이사장은 12일 오전 全經聯 주관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경제.무역전쟁시대를 맞아「왜 우리에게 1백만 세일즈맨 양병이 긴급과제인가」라는 주제로 연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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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환.김명섭.정구현.윤혁순.이르게바예프 등
◇全哲煥 충남대교수는 5일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올해의 茶山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金明燮 중앙대 총동창회장(구주제약회장)은 8일 오후6시30분 63빌딩 컨벤션 홀에서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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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老경제학자 吳相洛박사 별세.김수환추기경 강연
원로경제학자이며 학술원회원인 吳相洛박사가 21일 오전7시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66세. 吳박사는 서울大상대 교수.경영대학원학장을 역임했으며 유족으로는 미망인 金錦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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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범.디터 지메스.김위영.조영해.정구현 등
◇李公範 성균관대교수(사학과)는 23일오후6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후학.제자들로부터『정년퇴임기념 東洋史論叢』을 봉정받는다. ◇디터 지메스 駐韓독일대사는 21일 오후7시 건국대 상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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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김수환.이부영.이영덕.심철호.구상 등
◇洪寅基 증권거래소이사장은 19~2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제33차 국제증권거래소연맹총회(33개국 43개 거래소대표 참가)에 참석,「韓國 證市의 최근 변화」를 주제로 연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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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정제 내년 실시/백51개 국·공·사립
◎5∼7년내 평가받아야/대교협 결정… 상당수 대학 여건개선 진통예상 실시시기를 놓고 대학간 의견대립을 보여온 대학종합평가인정제(평정제)가 94년부터 연차적으로 실시된다. 한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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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종합평가인증제 내년 실시
실시시기를 놓고 대학간 의견대립을 보여온 대학종합평가인정제(評定制)가 94년부터 연차적으로 실시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金熙執高麗大총장)는 28일 서울여의도63빌딩에서 대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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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한국관련 해외 최대 미서 열린다
해외에서 열리는 한국학관련 학술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의 학술대회가 7∼11일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열린다. 남북한학자는 물론 해외교포학자, 그리고 외국의 한국학관련 학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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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사 공표 권 제한 철폐 "안간힘"
현재 민간 소비자단체는「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김 순)·「한국소비자연맹」(대표 정광모)·「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정광모)·「공익문제연구원」(원장 인배환)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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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협」 서영훈 공동대표(일요 인터뷰)
◎“의식 달라져야 개혁 성공”/물질에 눌린 도덕적 가치 되살릴때/「촌지」 없애는 운동부터 펴 나가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시민운동협의회」 상임공동대표인 서영훈 흥사단이사장은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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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물리학과/지방 유명대 대거 “우수” 판정/대학교육협 조사
◎시설·재정 등 6개 영역 평가결과/서울 일류대 상위권서 탈락 많아 국내 대학들의 전자공학 및 물리학과에 대한 교육·연구여건 평가에서 지방 유명대가 대거 「우수대학」으로 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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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입본고사 어려워진다”/대교협 「94학년도 전망」세미나
◎“교과서밖·주관식 출제 확대 필요”/38개대 입시책임자들 한목소리 94학년도 입시에서 대학별 고사를 치르기로 한 대학들 가운데 상당수가 출제범위를 교과서 밖에까지 확대하고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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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법인 협의회
「사립 대학들도 제 목소리를 낼 때가 됐다」. 대학교육의 80%를 담당하면서도 각종 의무만 지워져 있을 뿐 그에 상응하는 역할과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대부분 사립대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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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국악교육 활성화 모색"
국악계와 교육계인사가 다수 참여하는 국악교육협의회가 새로 구성돼 3일 오후2시 국립국악원 소극장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 그동안 학교교육에서 서양음악에 밀려 소외돼 왔던 국악교육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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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4인 어떻게 뛰고 있나/「얼굴내밀기」하루해가 짧다
◎원로·각종단체 접촉 범여결속 김영삼/경제관 수정·온건이미지 부각 김대중/시장 누비며 각종 토론회 참석 정주영/번화가·터미널 등서 즉석정견 박찬종 대권주자의 발걸음이 점차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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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협의회 새 회장 김희집 고려대 총장(일요 인터뷰)
◎“대학 재정난연구부실 악순환”/기업성금 “5백년 가뭄에 단비”/새학기 학생운동 큰 걱정 안해 『오늘의 대학 위기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학 육성을 국가과제로 받아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