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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기획] 下. 의원 투표 - 이념 성향 비교해보니
열린우리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해 9월 본회의 표결에서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에어컨.골프용품 등에 매기는 특소세를 폐지하자는 내용이었다. "경기 활성화도 좋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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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기획] 下. 어떻게 분석했나
분석 대상 안건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당론을 정한 14개 법안.동의안이었다. 본지는 두 정당의 의원을 소신 투표형과 당론 충실 투표형으로 분류했다. 소신 투표형의 기준은 ▶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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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기획] 上. 한나라 79%가 한번 이상 '당론 이탈'
[조사분석 이렇게] 쟁점 안건 14개 투표 분석해 의원성향 나눠 지형도 표시 6년 전까지만 해도 어떤 국회의원이 무슨 안건에 찬성.반대.기권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무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