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미밥 칼로리, 1인분에 360kcal…탄수화물 비율 낮아
현미밥 칼로리 [사진 중앙포토DB] 현미밥 칼로리, 1인분에 360kcal…탄수화물 비율 낮아 현미밥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현미는 쌀눈이 붙은 쌀알을 말한다. 쌀눈이 붙어있는 현미
-
현미밥 칼로리, 1인분에 360kcal…탄수화물 비율 낮아
현미밥 칼로리 [사진 중앙포토DB] 현미밥 칼로리, 1인분에 360kcal…탄수화물 비율 낮아 현미밥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현미는 쌀눈이 붙은 쌀알을 말한다. 쌀눈이 붙어있는 현미
-
사장님, 죄송하지만 4명인데 3인분만 주세요
직장인 김경아(31·여)씨의 아침식사는 지하철역 앞에서 판매하는 치즈김밥 한 줄이다. 어제 저녁 회식으로 과음한 탓에 점심은 칼칼한 감자탕을 선택했다. 구내식당은 간이 심심해 맛이
-
감기·노화·암 막는 감 … 당뇨환자는 멀리할 수록 좋은 과일
감은 속담에 자주 등장하는 친근한 가을 과일이다. ‘감 마을 인심(순박하고 후한 인심)’,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홍시 먹다 이 빠진다’, ‘남의 집 제사에 감 놔라 배
-
초콜릿 카페인 "단순히 달기만한 식품이 아니다?" 어떤 효능이?
초콜릿 카페인 [사진 중앙 포토] 초콜릿 카페인 "단순히 달기만한 식품이 아니다?" 어떤 효능이? 초콜릿은 흔히 달고 열랑과 카페인 함유량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초콜릿은 단
-
초콜릿 카페인 "진짜로 잘만 먹으면 이런 효과가 있었어? 몰랐네"
초콜릿 카페인 [사진 중앙 포토] 초콜릿 카페인 "진짜로 잘만 먹으면 이런 효과가 있었어? 몰랐네" 초콜릿은 흔히 달고 열랑과 카페인 함유량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초콜릿은
-
초콜릿 카페인 "잘만 먹으면 보약?" 어떤 효과있길래
초콜릿 카페인 [사진 중앙 포토] 초콜릿 카페인 "잘만 먹으면 보약?" 어떤 효과있길래 초콜릿은 흔히 달고 열랑과 카페인 함유량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초콜릿은 단순히 달기만
-
사장님, 죄송하지만 … 4명인데 3인분만 주세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집밥만큼이나 밀접한 식(食)생활의 양대 산맥이 바로 외식이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이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한다. 맞벌
-
[푸드&헬스] 다이어트 때 복숭아는 가까이, 복숭아 통조림은 멀리
감귤·사과·포도· 배·단감에 이어 국내 과일 중 생산량 6위인 복숭아. 독특한 향과 과즙이 풍부한데다 수분·당·유기산·비타민이 풍부해 여름 과일로 인기가 높다. 무더위로 멀찌감치
-
술 안 마셨는데 지방간? 오히려 심혈관질환 '위험'
음주를 하지 않는데도 복부비만 등으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NAFL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을 겪는 사람은 심혈관계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
[박태균의 푸드&헬스] 식이섬유·칼륨 풍부한 복숭아, 장수·피부미용에 좋다는데…
감귤ㆍ사과ㆍ포도ㆍ 배ㆍ단감에 이어 국내 과일 중 생산량 6위인 복숭아. 독특한 향과 과즙이 풍부한데다 수분ㆍ당ㆍ유기산ㆍ비타민이 풍부해 여름 과일로 인기가 높다. 무더위로 멀찌감치
-
[요즘 웰빙가에선] 삼시세끼의 즐거움
“먹는 게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살이 안 빠질까요?”체중조절이 필요한 65세 여성 환자가 한 말이다. 환자 말만 들어보면 음식 섭취량이 적어서 영양실조가 됐어야 할 상황이었다.
-
[박경희의 지금 웰빙가에선] 삼시세끼의 즐거움
“먹는 게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살이 안 빠질까요?” 체중조절이 필요한 65세 여성 환자가 한 말이다. 환자의 말만 들어보면 음식 섭취량이 적어서 영양실조가 됐어야 할 상황이었다
-
어린이 기호식품 중 당 함량 가장 높은 것은 캔디류
어린이가 선호하는 식품(어린이 기호식품) 가운데 당(糖)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캔디류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서 당은 총 당류(total sugar)를 뜻하며 모든 포도당ㆍ과당
-
[요즘 웰빙가에선] 프리미엄 김밥의 한계
“애들 건강 생각해서 과자나 음료수 모두 유기농만 먹이고 있는데요. 왜 아이가 간 검사 수치가 높죠?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닌데….”필자의 비만클리닉에 고도비만인 자녀를 데리고 온
-
[요즘 웰빙가에선] 프리미엄 김밥은 진정한 건강식인가?
박경희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애들 건강 생각해서 과자나 음료수 모두 유기농만 먹이고 있는데요. 왜 아이가 간 검사 수치가 높죠?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닌데…” 필자의 비만
-
[요즘 웰빙가에선] 건강 해치는 건강정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다’며 병원 외래를 찾은 30세 여자환자가 있었다. 물어보니 방송에서 “녹차에 살 빠지는 성분이 있다고 듣고선 체중을 줄이기 위해 물 대신 녹차 우린 물
-
[지금 웰빙가에선] 건강정보의 홍수에서 살아남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다’며 병원 외래를 찾은 30세 여자환자가 있었다. 물어보니 방송에서 “녹차에 살 빠지는 성분이 있다고 듣고선 체중을 줄이기 위해 물 대신 녹차 우린 물
-
당류도 착한 당류가 따로 있다
건강을 위해 가급적 적게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당류(糖類) 중에서도 과당·유당은 오히려 건강에 이로운 ‘착한’ 당(糖)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류는 설탕·액상 과당·과당·유
-
[요즘 웰빙가에선] 비만 예방교육의 정석
일러스트 강일구 올 초 미국 연수 때 경험한 일이다. 주 관심사가 비만 치료이다 보니 어딜 가더라도 먹거리나 특이한 운동들엔 눈길이 갔다. 우연히 보스턴의 한 음식점에서 보게 된
-
[요즘 웰빙가에선] 비만 예방교육의 정석
올 초 미국 연수 때 경험한 일이다. 주 관심사가 비만 치료이다 보니 어딜 가더라도 먹거리나 특이한 운동들엔 눈길이 갔다. 우연히 보스턴의 한 음식점에서 보게 된 어린이 전용 메
-
WHO선 당류 섭취 반으로 줄이라는데, 한국 현실은 …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월 당류(糖類)의 하루 섭취기준을 기존보다 50% 낮춰야 한다고 권고했다. 당류 섭취량이 우리보다 훨씬 많은 서구에선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
WHO선 당류 섭취 반으로 줄이라는데, 한국 현실은 …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월 당류(糖類)의 하루 섭취기준을 기존보다 50% 낮춰야 한다고 권고했다. 당류 섭취량이 우리보다 훨씬 많은 서구에선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
'독거청춘' 밥은 먹고 다니냐
‘자취’는 청춘의 지배적인 주거 형태입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청년 인구(19~24세) 가운데 41.8%(약 128만 명)가 자취 생활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