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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역의 혁신과 함께] 2027년까지 ‘혁신허브관’ 준공…충남 대표 지산학연 협력모델로 재도약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가 ‘4기 캠퍼스 혁신파크’에 선정됐다. 사진은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조성될 ‘캠퍼스 혁신파크’ 조감도.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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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단국대에 장애인 치과 진료 전용기금 출연
국제로타리 3650지구, 7000만원 기탁 손봉락 총재(왼쪽)가 김수복 총장에게 장애인 치료 지원과 장비 구입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초아(超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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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조민호 전 세계일보 논설위원 外
◆조민호 전 세계일보 논설위원이 28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 ◆아주대는 박기동 교수가 미국 의생명공학원(AIMBE)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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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와 단국대, 미래차ㆍ헬스케어 인재양성 맞손
국민대학교가 단국대학교와 양교의 특성화 분야인 미래자동차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은 22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열렸으며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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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미래차·반도체·바이오헬스 … 신산업 이끌 인재 키운다
단국대학교, 관련 전공 신설 등 전문 인력 양성 위한 교육 투자 확대 단국대가 미래차,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지식재산 등 미래 신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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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반도체·바이오·수소 미래인재 육성
단국대가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미래 신산업에 필수적인 인력 양성에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융합반도체공학전공(80명)을 신설해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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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단국대 外
◆단국대(총장 김수복)는 오는 10일 헝가리 국립ELTE대에서 ‘2022년 단국대학교 총장배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수상자에게는 한국 유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노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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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토탈·오픈형 산학협력' 목표…단국대 다산링크3.0사업단 본격 활동
교비 110억원 등 총 350억원 투입 단국대 다산링크3.0사업단이 ‘토탈·오픈형 산학협력’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사업단 현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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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 동문 네트워크 적극 가동, 미래지향적 기부상품 개발해 성과
단국대는 80여 개 학과의 동문 대상으로 ‘후배사랑 학과장학금’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이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학과 홈커밍데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의과대학 8기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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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반도체 제조 분야 인재 양성 위해 ‘파운드리공학과 석박사과정’ 신설
단국대학교, 9월부터 강의 단국대가 반도체 제조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파운드리공학과 석박사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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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단국대 外
◆단국대는 지난 18일 산불 피해 지역민 구호를 위해 성금 2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모금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 이사장,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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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단국대
◆단국대(총장 김수복)는 오는 7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태권도를 통한 세계 스포츠 발전 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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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단국대, 18억원에 수소기술 이전 계약
단국대, 18억원에 수소기술 이전 계약 단국대(총장 김수복·사진 왼쪽)는 19일 천안캠퍼스에서 이창현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수소분야 핵심 소재 기술에 대해 민간 기업들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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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혁신공유대학사업’ 출범식
‘혁신공유대학사업’ 출범식 2026년까지 국비 5000억원이 투입돼 신기술분야 10만명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출범식이 28일 단국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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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사업」 출범식 가져 5천억 투입‧혁신인재 10만명 육성
2026년까지 국비 5천억원이 투입되어 신기술분야 10만명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이하 ‘혁신공유대학사업’)이 28일 오후 2시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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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비서 제공
“단아이 주간브리핑입니다. 새로운 IT 보안기업의 채용 공고 1건이 올라왔습니다. 오늘 수업은 ‘인공지능 보안 응용’과 ‘디지털 포렌식’입니다. 금주 새로운 비교과 특강은 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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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단국대 外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26일 모든 교육·연구관리에 AI(인공지능)를 도입한지 5년 만에 국내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교육·연구지원시스템인 ‘단아이(Dan.i)’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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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스마트시티 전문가 양성 앞장”...온라인 캠퍼스 문 연다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네이버와 함께 스마트시티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수강생은 오는 29일(월)부터 ‘스마트시티 온라인 캠퍼스’를 통해 누구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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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배덕효 총장,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 동참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이 2021년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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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관심 있는 법대생이 기계공학 수강할 수 있어야”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이 1일 오전 경기도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계획을 밝히고 있다.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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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 창업전문가 양성” 단국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문 연다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형 ICT융합 창업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지난 9일(월) 단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창업대학원에 추가 선정됐다.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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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청문회 증인 1명만 채택…5000만원 빌려준 고액후원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국회 정보위원회가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채택안을 의결했다. 미래통합당은 당초 박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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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도 '코로나 등록금' 환불 동참, 학생 1인당 34~54만원
단국대.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국대학교가 9일 1학기 등록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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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임명 된 박지원 "대북관계 등 강의…기쁘고 설렌다"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 연합뉴스 30년간 정치일선에 있었던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이 단국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박 전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단국대 석좌교수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