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김수복·사진 왼쪽)는 19일 천안캠퍼스에서 이창현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수소분야 핵심 소재 기술에 대해 민간 기업들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은 18억원으로 단국대 개교 후 최대 규모다. 오른쪽은 양승조 충남도지사.
단국대(총장 김수복·사진 왼쪽)는 19일 천안캠퍼스에서 이창현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수소분야 핵심 소재 기술에 대해 민간 기업들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은 18억원으로 단국대 개교 후 최대 규모다. 오른쪽은 양승조 충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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