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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안과 맑은 눈 소식] ① 안과 전문병원 안내
너도나도 전문병원을 외치는 시대이다. 전문의의 수준은 물론이고 장비의 수준도 높아져 이제는 선두병원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분명 수술부작용이나 만족을 얻지 못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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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의 시시각각] ‘이중 빨대’
남의 말 하기는 쉽다. 앙리 마티스가 ‘청색 누드’를 제작한 것은 83세 때였다. 같은 나이에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는 세계 최고의 명품 바이올린을 만들었다. 영화 ‘부에나비스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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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DSLR카메라 용어
사진에 관심 있으세요? 그럼 혹시 카메라를 가지고 계신가요? 조그만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뿐이라고요. 카메라 성능에 만족하세요? 무언가 부족하시죠? 그래서 DSLR카메라에 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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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Q&A] 노안
Q 제 나이가 50세이고 근시안경을 쓰고 있는데 1~2년 전부터 안경 쓰고 멀리는 평소처럼 잘 보이는데 신문이나 책을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차라리 안경을 벗고 가까이 보면 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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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광학 렌즈의 세상
카메라 렌즈는 용도와 특성에 따라 종류가 많다. 크게 표준·광각·망원 계열 렌즈로 분류되고, 같은 계열에서도 고급형과 보급형 등으로 세분된다. [올림푸스한국 제공] 올해는 유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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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로 눈돌린 기업들 "부드럽게, 우아하게"
기업들이 단순 예술지원 활동에서 벗어나 예술과 자체 브랜드를 접목시킨 '전시 문화경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시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자사 브랜드를 알리는 이 경영기법은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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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유라클 모바일 오픈 마켓 진출 외
◇IT융합서비스 전문기업 유라클이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모바일 오픈 마켓 ‘티스토어’와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 총 7종의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한다. 대표적인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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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한솔교육 주니어랩스쿨 사업설명회 외
◇한솔교육이 만든 신개념 영어전문학원 주니어랩스쿨이 오는 17일 광주, 부산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니어랩스쿨은 전국에 700여 개의 가맹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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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그래픽] 노안 치료, NO는 없다
세월의 무상함을 가장 실감케 하는 부위가 눈이다. 노안은 다른 장기와 달리 건강한 생활습관이나 의학의 힘으로도 거스르기 힘들다.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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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 ‘오디바이크’ 메리다 자전거 판매 外
‘오디바이크’ 메리다 자전거 판매 자전거 전문 수입업체인 오디바이크(www.odbike.co.kr)에서는 메리다 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다. 24년 전 탄생한 메리다 자전거는 현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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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Q&A] 노안교정 백내장수술
Q: 어머님이 눈이 침침하여 며칠전 안과에 가서 진찰을 받으셨는데 백내장이 있어서 수술을 받으셔야 한다고 했답니다. 백내장수술은 어떻게 하고 수술 후 병원치료는 얼마나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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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소통의 달인
방은 어둡다. 돌벽, 돌바닥. 저 높이 작은 창으로 가난한 햇살 한 줌 스며든다. 노(老)연주자가 활을 잡는다. 이윽고 첫 소절.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이다. 유섭 카시(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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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몇인데…
내 나이가 몇인데… 근시에 노안, 답답한 눈 교정해볼까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봐야 하는 직장인 박모(43)씨. 얼마 전부터 눈이 침침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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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man’s style] 각진 얼굴에도 사각테 … 통념을 깨면 통쾌하다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안경테는 너무 통통해 보일 수 있으니 각진 것이 나아요.” “뾰족하고 날카로운 인상에 각진 안경을 쓰면 차가워 보일 수 있어요.” “사각 턱이라면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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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희 기자의 의료 현장 ②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응권 교수의 안과 수술실
‘이러다 완전히 눈이 머는 건 아닐까’. 조종일(81)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오른쪽 눈의 시력이 떨어지는 걸 감지했다. 더럭 겁이 났다. 그에게 오른쪽 눈은 세상을 보게 하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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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노안렌즈의 변신 돋보기여 이젠 안녕 ~
‘혹시 자신의 노안 시력을 아십니까’. 보통 젊었을 때 근시 시력쯤은 잘 안다. 하지만 나이들어 나타나는 노안에 대해선 시력은 물론 치료 방법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 ‘자연의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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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과 노안을 함께 해결
50대 직장인 김재환씨는 최근 책을 읽다가 눈이 침침해지면서, 안개가 끼는 것과 같은 흐릿한 현상을 경험했다. 보통 눈이 아프면서 미세한 두통도 느껴졌는데, 컴퓨터 화면을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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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노안의 새 희망”
인구의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덩달아 직업수명도 늘고 있다. 정년이 길어지거나 정년 후 전문성을 살려 제2의 삶을 활기차게 지속하는 것이다. 문제는 노안이다. 40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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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시 시력교정술 ‘PIGGYBACK 인공수정체삽입술’
엑시머레이저 수술의 발달로 근시교정이 보편화된 가운데, 최근 발달된 안내렌즈삽입술은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좀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시력교정수술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고도원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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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필카의 매력 … ‘필’이 살아 있다
DSLR로 불리는 렌즈 교환식 고급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인 시대. 서울 삼청동이나 부산 해운대, 아니 전국 어디를 가도 두툼한 가방을 메고 우람한 렌즈가 달린 DSLR의 셔터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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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시를 위한 새로운 시력교정술
엑시머레이저 수술의 발달로 근시교정이 보편화된 가운데, 라식과 라섹을 거쳐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안내렌즈삽입술은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좀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시력교정수술로 자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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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의 눈으로 세상을 보세요
잘 보고 싶은 마음의 본능 인간의 누구나 잘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시력교정 수술의 변천만 보더라도 확연히 드러난다. 사실 시력교정의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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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시를 위한 시력교정술
엑시머레이저 수술의 발달로 근시교정이 보편화되었고, 최근 안내렌즈삽입술의 발달은 고도근시 환자들에 있어 좀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시력교정수술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고도원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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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대중화의 숨은 공로자
디카 열풍의 가운데 우리나라가 있다. 사람들은 사진으로 세상을 기억한다. 온 국민의 사진작가화는 현실이 됐다. 이젠 누구나 하나씩 지닌 디카다. 더 좋은 물건을 찾는 과정은 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