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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 23억원' 최정호 후보자, 스스로 물러나는게 예의" 경실련 성명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중앙포토] 다주택자 논란이 불거진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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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후보자 52억이라고 신고한 부동산, 시세는 74억
오는 25일 열리는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후보자들이 신고한 부동산 가격이 실제의 60%라는 발표가 나왔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일대 아파트단지 전경. [뉴스1] 오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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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상위 1% 법인, 소유 토지 980조원…10년 만에 2.8배↑”
지난해 상위 1% 대기업이 소유한 토지 가격이 98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전 보다 2.8배(350조원) 늘어난 수치다. [중앙포토] 최근 10년간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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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총력취재- 정치신인 가로막는 악법? 정치자금법의 두 얼굴
━ ‘그들만의 리그’ 위한 보호법 유통기한이 지났다! 7월 27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추모하는 액자를 묘소 앞에 두고 있는 추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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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재벌 빌딩, 공시가격 낮아 매년 2200억 세금특혜”
국내 대기업들이 보유한 빌딩의 공시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돼 세금이 적게 매겨지는 특혜가 제공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미지는 국내 5대 기업 로고. [사진 해당 기업 홈페이지]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