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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카를로스 곤 日 닛산 자동차 사장

    [CEO] 카를로스 곤 日 닛산 자동차 사장

    ▶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사장이 최신 모델인 2004년형 뉴 페어레이디 350Z 앞에 서 있다. 카를로스 곤 사장은 6600억엔의 적자를 기록하며 파산위기에 몰렸던 닛산(日産)

    중앙일보

    2004.06.08 17:42

  • [책꽂이] 나무 사랑 外

    식목일을 맞아 나무 관련 책이 많이 나왔다. 자연을 사랑하는 데 어디 때가 따로 있으랴만, 일년에 한번 이 시절에라도 자녀들과 자연 관련 책을 들어보면 어떨까. 지금 들과 산은 갓

    중앙일보

    2004.04.10 14:37

  • [책꽂이] 나무 사랑 外

    식목일을 맞아 나무 관련 책이 많이 나왔다. 자연을 사랑하는 데 어디 때가 따로 있으랴만, 일년에 한번 이 시절에라도 자녀들과 자연 관련 책을 들어보면 어떨까. 지금 들과 산은 갓

    중앙일보

    2004.04.10 14:37

  • [사건 파일] "혼혈아는 인권침해 용어"

    가정문화운동단체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23일 '혼혈아'란 표현이 부정적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3.12.23 18:43

  • [중동 분쟁 일번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가다] 3. 고향 찾은 자와 잃은 자, 대결의 끝

    [중동 분쟁 일번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가다] 3. 고향 찾은 자와 잃은 자, 대결의 끝

    "저기 보이는 언덕이 3천여년 전 구약성서에 나오는 다윗과 골리앗이 싸웠던 곳이다. 아버지는 말했다. 이곳이 우리의 고향이라고." 지난달 13일 셔울 골드슈타인이 기자에게 말했던

    중앙일보

    2003.12.11 18:15

  • [어린이 날·가정의 달] '얘들아, 영어만 배우지말고 코스모폴리탄이 되렴'

    이 책은 한 기러기 가족의 이야기다. 이제 한국 사회에서 기러기 가족은 대가족.핵가족에 이은 또다른 가족 유형이 돼버렸다. 그러니 기러기 가족의 유학 성공기에 눈길 갈 독자들도 많

    중앙일보

    2003.05.02 16:44

  • [분수대] 파독 간호사

    빨간 이층버스는 영국의 명물이다. 런던 최초의 버스회사는 1829년에 생겼다. 처음에는 말이 끄는 마차버스를 운행했으나 1911년 자동차로 대체했다. 런던은 1863년에 세계 최초

    중앙일보

    2001.11.07 00:00

  • [뉴스위크]'허약한 대통령’ 부시의 험난한 미래

    앨 고어 부통령의 측근들은 지난 12월 13일 조지 W. 부시 진영에 미리 귀띔을 했다. 고어가 패배인정 연설을 하기 15분 전인 오후 7시 45분(텍사스 현지시간) 쯤 패배를 인

    중앙일보

    2000.12.27 14:15

  • "네이티브 스피커"한국어版 출간 이창래씨

    『미국내 한국인들의 경우 문화소개 면에서 일본인이나 중국인에비해 크게 뒤지다보니 한국인하면 돈벌레로 통하게 됐어요.밑바닥인생을 살면서도 근면성과 꿈을 잃지 않는 한인들의 삶을 통해

    중앙일보

    1995.09.12 00:00

  • 多文化主義

    PC하면 퍼스널 컴퓨터를 연상한다.그 퍼스컴 못지않게 또 다른 PC(정치적 교정:Political Correctness)가 유행하고 있다.사전의 철자법에 따른 교정이 아니고 정치적

    중앙일보

    1994.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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