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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되고 라면은 안 된다? 이재명도 조심하는 선거법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 유세를 진행하는 모습 #. 4ㆍ10 총선에 나선 인천의 A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세 종류의 명함을 준비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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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냐 식사냐… 유부초밥, 선거 쟁점으로 부상
김혜연 후보가 지난달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준비한 김밥. 당초 유부초밥에 들어갔던 속재료를 김밥 속으로 썼다. 김 후보측은 "유부초밥을 김으로 싸려다가 김밥을 새로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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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전염병' 장맛비 그친후 더 주의해야
▶ 수인성 전염병 - 아메바성 이질▶ 수인성 전염병 - 세균성 이질▶ 수인성 전염병 - 파라티푸스▶ 수인성 전염병 - 장티푸스▶ 수인성 전염병 - 콜레라▶ 수인성 전염병 등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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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대선비용 제한액 3백10억으로 확정
중앙선관위는 10일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협상 타결로 이번 15대 대선에 정당.후보자가 쓸 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당초 5백10억원보다 2백억원 줄어든 3백10억4천만원으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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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주의보/전국에
보사부는 27일 전국에 콜레라주의보를 내리고 각 시·도에 특별방역활동을 펴도록 지시했다. 보사부는 특히 콜레라의 집단발병이 대부분 상가음식을 통해 생긴다는 점을 들어 7∼8월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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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좌석 최고 100석으로|가정의례법따라 예식장·장의사등 시설기준 마련
보사부는 가정의례에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선행조치로 예식장·결혼상담소·장의사등에 대한 시설기준을 마련, 시설을 규제키로했다. 이는 시설의 규제로 허례허식을 막고 절차를 간소화하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