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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20일 챔피언스리그 이후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황선홍호 합류 시점이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 이강인.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확정지었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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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마스크 쓴 손타클로스, X-마스 골선물 안긴다
검정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지난 22일 니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선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타클로스(손흥민+산타클로스)’ 손흥민(30·토트넘)이 크리스마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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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맨' 손흥민 니스전 떴다…발열 증상 딛고 16분 투혼
니스와의 친선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드리블 돌파하는 손흥민(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소속팀 복귀 이후 새 시즌 재개를 앞두고 치른 친선경기에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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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열로 이틀간 훈련 중단, 니스전 출전 불투명
손흥민이 최근 발열 증상으로 인해 이틀간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AFP=연합뉴스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원정 16강을 이끈 손흥민(30·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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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그라운드 난입 소동 니스, 보르도와 홈경기 무관중 징계
무관중 원정경기로 니스전을 치를 보르도 황의조.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경기 중 팬 난입 사태를 일으킨 프로축구 니스가 원정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 프랑스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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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유럽 무대 첫 멀티골 폭발
황의조가 유럽 진출 후 첫 멀티골을 터뜨렸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가 유럽 무대 첫 멀티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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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3호 골 폭발...니스전 맹활약
황의조가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가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18일(한국시각)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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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국과 결탁"…강철 북한 대사의 황당 주장 이유는
강철 주(駐)말레이시아 북한대사가 김정남은 “자연사한 것”이라며 “말레이시아 경찰의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중앙포토]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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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터졌다'…황희찬, 유로파리그 니스전 멀티골 작렬
축구대표팀 '막내 공격수' 황희찬(19·잘츠부르크)이 유로파리그에서 2골을 몰아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황희찬은 4일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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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나도야 2골’ … 더 반가워하는 홍명보
보란듯이 시즌 3·4호 골을 뽑아낸 박주영(25·AS 모나코·사진)이 가벼운 마음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박주영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시 스타드 마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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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걱정스러운 ‘쌍용양박’
‘쌍용’ 이청용(22·볼턴)과 기성용(21·셀틱), 그리고 ‘양박’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25·AS 모나코). 남아공 월드컵에서 다이아몬드 형태로 한국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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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後프랑스미술 주도 에콜 드 니스展-서울.부평 동아겔러리
제2차세계대전이후 프랑스 최남단 니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현대미술의 흐름에 영향을 끼쳐온 작가들의 최근 조각.오브제.평면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에콜 드 니스(Ecole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