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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까지 난리…"강백호 이 열차 탔다" 인증샷 넘쳐난 장소 [GO로케]
'슬램덩크 성지순례'로 명소로 통하는 일본 가마쿠라역 인근의 철도 건널목. TV판 '슬램덩크' 오프닝의 배경이 된 장소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후 인증 사진을 담으러 오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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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 자살 해방구’ 스위스, 의사와 상담하게 지침 바꿨다
━ 김진경의 ‘호이, 채메’ 호주의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가운데)이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104세이던 2018년 스위스 바젤에서 업체의 도움을 받아 생을 마감했을 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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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발리·오클랜드…신규 취항 노선 지금이 제일 싸다
지금부터 여름 휴가철인 7월 전까지는 전통적인 해외여행 비수기다. 여행 고수는 이때를 노린다. 할인 항공권이 시중에 많이 풀리기 때문이다. 마침 신규 취항 소식을 전한 항공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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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중국 전방위 경제 보복 2년 … 대만 ‘신남향정책’으로 당당히 맞섰다
━ 대만의 강소국론 대만 총통부. 대통령 공관에 해당한다. 2016년 9월 이곳에서 시위를 벌인 관광업 노조원 2만여 명은 중국의 단체관광객 송출 제한 해결과 함께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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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중국 경제보복에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양안교류 30년 대만, 중국 압박 앞에 '민의 우선 원칙' 내세우며 당당했다 채인택 국제전문기자 ciimccp@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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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공항서 핸들 잡고, 낯선 땅 구석구석
| 렌터카 해외여행 해외에서도 렌터카 여행을 즐기는 한국인이 늘고 있다. 근사한 풍광을 만나면 멈춰서고, 예쁜 카페가 나오면 차 한 잔 마시며 여유를 누린다. 사진은 캐나다 로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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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친구와 미 서부 협곡, 가족끼린 규슈 온천이 ‘딱’
| 대륙별 렌터카 추천 코스 낯선 나라에서도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운전이 어렵지 않다. 기암괴석이 늘어선 미국 유타주 아치스 국립공원.해외 렌터카 여행은 더 이상 여행 고수의 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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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뉴질랜드 페스티벌…26일부터 일주일간 휘닉스파크에서
중앙일보는 26일부터 휘닉스파크에서 뉴질랜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 페스티벌' 을 개최합니다. 뉴질랜드의 독특한 풍물.다양한 음식.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 보일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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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雪山에서 헬리스키
『중급자도 헬리스키를 탈 수 있을까.』 지난 3일(한국시간)오전11시.헬리콥터를 타고 원시의 눈밭인 애로스미스산(2천8백.뉴질랜드 남섬 매스번)에 오른 것은 이같은 질문에 직접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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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韓외국관광청協 서울관광展 행사
…주한외국관광청대표협회(ANTOR-KOREA)가 9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5회 서울관광전 행사를 가졌다. 「안토르-코리아」는 주한외국관광청 서울사무소 대표들이 친목과정보교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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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나라. 푸른 초원위에서 양떼들이 노니는 나라 뉴질랜드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도 남섬의 관문 크라이스트처치는 이방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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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르 코리아 국제세미나.오찬회
○…주한외국관광청 대표들의 모임인「안토르(ANTOR)코리아」가 17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제세미나와 오찬회를 가졌다. 「컨벤션과 교육연수성격의 기업체 보상여행 시장」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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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녹색 자연의 보석상자
해외여행자유화가 시작된지 6년 반이 지나면서 해외여행도 일부소수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보편화돼 가고 있다.이에따라 초기만해도 동남아시아가 주요 관광지였던 해외나들이는 다변화돼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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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 해 각계 전문가 참여 긴급 좌담회
94년 甲戌年은「한국방문의 해」.서울定都 6백년을 기념하고 서울올림픽과 大田엑스포를 디딤돌로 세계 속에 한국을 바로 심을목적으로 준비된 「한국방문의 해」는 외래관광객 유치 4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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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구경거리를 드립니다”/94년은 「한국방문의 해」
◎국제 박·아태관광총회등 유치/세계인에 전통문화 축제펼쳐/4백50만명에 50억불 수입목표 추진 『94년 한국에 오시면 일생일대의 구경거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오는 94년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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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총독,군쿠데타 인정않고 비상사태선포 70년 인도계집권이후 원주민과 퉁치권싸움
영연방의 일원이며 남대평양상의 천혜의 관광국인 피지에 14일 미니쿠데타가 일어나 조용하던 인근 폴리네시아 도서국들에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2천6백명 군부내에서 서열3위인「라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