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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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사진술 이용한 최초의 사진 조각품
새로운 예술형태로 등장한 입체사진술을 이용한 세계최초의 사진 조각품을 배우 「텔리·사바라스」가 전시해 보이고있다. 그 자신의 모습을 옮긴 이 작품은 특수3차원 사진술을 이용,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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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리즈」부부 밤 나들이
남배우「리처드·버튼」과 부인「엘리자베드·테일러」가 16일 밤 75년도「토니」연기상 수상 품인『에쿠스』시연회를 관람한 후 「사르디스」음식점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요크 17일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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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더너웨이양과 키스하는 키신저
「헨리·키신저」미국무장관이 지난 30일 미전국TV예술과학 「아카데미」 「뉴요크」지부가 베푼 만찬회에서 여우 「페이·더너웨이」양과 「키스」를 하고있다. 【뉴요크 31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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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었던 옷이 다 팔린 「모델」아가씨
「미스·누드」 「아메리카」인 「리사·앨리굿」양이 「뉴요크」에서 열린 「빅토리아」조 고전의상 경매장에 「모델」로 나와 경매에 붙여진 고전의상을 입고 응찰자들 앞에 얌전한 모습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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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말에 솔깃…아민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요크」에 온 「이디·아민」「우간다」대통령이 그의 처의 말에 고개를 숙여 경청하고 있다.【뉴요크3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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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함 모형 앞에 선「미스」해군
미 해군의 날 기념 행사의 하나인「미스」해군으로 선출된 아가씨가 13일 12m길이의「미주리」함 모형 앞에서「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요크 14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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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결혼설이 나도는 키신저
오는 28일 결혼설이 보도된「헨리·키신저」미 국무장관과「낸시·매기니스」양. 이 사진은 그들이 작년「뉴요크」의 한「풋불」경기장에서의 한때.【뉴요크21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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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도의 「매혹적인 할머니」
1973년도 매혹적인 할머니로 당선된 「다위크」여사가 우승배와 손자를 안고 자랑스럽게 웃고 있다. 【뉴요크10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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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의 여왕」
올해「주근깨의 여왕」으로 뽑힌 당년 11세의 「로레인·매머」양이 기쁨에 넘쳐 미소짓고있다. 【뉴요크 2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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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의 「리즈」
「이탈리아」영화 『아이덴피키트』에 31일 출연한 여우 「엘리자베드·테일러」의 모습. 「이탈리아」영화엔 처음 출연한 그녀는 최근 「뉴요크」에 있는 변호사를 통해 그녀의 5번째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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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리즈」
남편 「리처드·버튼」과의 별거를 발표한 후 처음으로 그녀의 「호텔」을 떠나며 양녀 「마리아」양 (9)을 껴안은 「엘리자베드·테일러」. 【뉴요크 6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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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즐기는 「키신저」
「헨리·키신저」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12일 「뉴요크」사교계의 미녀 「머기니스」양과 「뉴요크」에서 「풋볼」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그는 11일 밤에도 「머기니스」양과 「뉴요크」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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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목…서울에 러쉬-내외 보도진 300명 몰려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 적 본 회담은 국내의의 촉각이 총 집결한 근래에 드문 「뉴스·러쉬」를 이루고 있다. 한적은 이번 회담규모와 의의 등에 비추어 우리 기자 2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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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휴즈 자전」의 출감
「하워드·휴즈」자숙전 날조사건에 관련, 2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18일 아침 출감한 「클리퍼드·어빙」부인이 교도소 앞에서 남편과 「제스처」를 써가며 얘기하고있다. 【뉴요크 18일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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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한 병에 350만원
「뉴요크」의 양조업자인 「조셉·H·체멜」씨가 23일 이곳 「뉴요크」의 경매에서 9천2백「달러」(3백50만원)를 주고 구입한 40.67㎏이 나가는 1929년산 「사토·무등·로드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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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에 답례하는 「채플린」
20년만에 미국으로 돌아온 희극 왕 「찰리·채플린」부처가 4일 밤 이곳 「필하모닉·홀」의『「채플린」에의 경의』축제에서 「발코니」로부터 관중을 향해 「키스」답례를 하고있다.【뉴요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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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셔, 임신 설에 발끈
「닉슨」대통령의 장녀인「트리셔·닉슨·콕스」부인은 자기의 임신 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그들은 아마도 나도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재간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전혀 그런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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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크」에 세계제일의 「빌딩」
현재 「맨해턴」섬에 세워지고 있는 세계무역 「센터」 건물이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보인다. 높이 약4백12m가 된 이 2개 「빌딩」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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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뉴요크」의 「센트럴·파크」에서 『대지의 날』을 기념, 명상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미국 젊은이들. 이들은 환경오염위협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여 이 행사를 벌이고 있다.【뉴요크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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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두 주먹 투자로 체육관 건립 구상
「링」계의 떠버리「캐시어스·클레이」(28)는 세계「프로·복싱」 사상 처음으로 주먹하나로 1천만「달러」(한화 약 30억원)를 번 「복서」가됐다. 「클레이」가「프로·복서」가운데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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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속의「에델」여사
고「로버트·케네디」미 상원 의원의 미망인「에텔·케네디」여사가 19일「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소년·소녀 1백50명을 초청한 가운데「뉴요크」의「록펠러」광장「스케이트」장에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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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무서워 위기 일발의 피신길
병원 가는 것이 너무나 무서워 2일 15층 건물의 옥상으로 도망갔던 「에버레트·후세이」(16)란 소련이 8시간을 버티던 끝에 경찰들이 15층 아래 친 그물로 뛰어내리고 있다.【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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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누크의 하노이 담소
하노이를 방문한 전 캄보디아 국가주석 시아누크공(중)이 28일 그곳 방직공장을 시찰중 한 고위관리와 담소를 나누고있다. (이 사진은 바르샤바 경유로 입수된 것임) 【뉴요크2일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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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우체부의 관심
파업중인「뉴요크」시 우체부들이 마비된 우편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군을 우편업무에 배정하겠다고 말하는「닉슨」대통령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뉴요크23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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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