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뉴오일로드를가다] 우즈베키스탄

    [뉴오일로드를가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는 소련 시절 중앙아시아의 중심도시였다. 방사형으로 쭉쭉 뻗은 8차선 도로와 지하철이 일찌감치 건설됐다. 요즘 잘나간다는 알마티.아스타나.바쿠에서도 보기 힘든 것이다.

    중앙일보

    2005.12.05 05:43

  • [뉴오일로드를가다] 아제르바이잔

    [뉴오일로드를가다] 아제르바이잔

    최대 고민은 쏟아지는 오일 달러를 어디에 쓰느냐다. 국제유가가 50달러선을 유지한다면 오일 수입은 연 200억 달러를 넘는다. 여기에다 올해 5월 완공된 BTC파이프라인에서 내년부

    중앙일보

    2005.12.05 05:42

  • [뉴오일로드를가다] 카자흐스탄

    [뉴오일로드를가다] 카자흐스탄

    옛 수도이자 최대 경제 중심지 알마티에서 1시간30분 동안 비행기를 타고 북쪽으로 날아가야 하는 신(新)수도 아스타나는 초원 위에 건설된 인공.계획 도시였다. 고대 로마의 웅장한

    중앙일보

    2005.12.05 05:41

  • "카스피해 유전 개발은 석유자급률 높여야 할 한국에 마지막 기회"

    "카스피해 유전 개발은 석유자급률 높여야 할 한국에 마지막 기회"

    SK㈜는 현재 카자흐스탄 잠빌 광구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내 육상 유전 2곳도 개발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신헌철(사진) SK 사장은 "카스피해는 석유 소비대국인

    중앙일보

    2005.12.05 05:40

  • [뉴오일로드를가다] 21세기 에너지 신대륙 카스피해

    [뉴오일로드를가다] 21세기 에너지 신대륙 카스피해

    아스타나의 야경 아스타나 중심부에 높이 97m의 '바이채릭 타워'와 분수대, 고층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공상과학소설 속에나 나올 것 같은 이 타워는 카자흐스탄이 건설한 새 수도의

    중앙일보

    2005.12.05 05:39

  • [뉴오일로드를가다] 왜 카스피해 연안국인가

    기자란 항상 무식한 족속이라고 늘 생각해 왔다. 세상 일을 죄 아는 것처럼 매일 쓰고 말하고 잘난 척하며 다니지만, 따지고 보면 자신이 평소에 몰랐던 것을 새삼 발견하거나 깨닫고

    중앙일보

    2005.12.05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