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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앵커 출신 조정민 목사 "'돌직구 목사'? 성경에 있는 대로 이야기할 뿐"

    MBC앵커 출신 조정민 목사 "'돌직구 목사'? 성경에 있는 대로 이야기할 뿐"

     예수님은 우리를 종교로부터 자유롭게 하신 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종교에 얽매여 있다.”첫마디부터 파격적이었다. MBC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를 역임하고 돌연 목회자의 길로 들

    중앙일보

    2016.10.06 15:01

  • TV앵커맨

    앵커맨의 매끄러운 진행을 돕기 위한 것으로 프롬프터라는게 있다. 앵커용 방송원고 화상기쯤으로 해석하면 된다. 지금은 앵커가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자막처리된 원고를 읽을수 있도록

    중앙일보

    1991.08.30 00:00

  • 속사질문에 당황

    호돌이와 취재팀이 들어서자 마침 저녁뉴스 연습을 하고 있던 베테랑 앵커들이 반색하며 손을 내밀었다. 『웰컴 투 NBC, 호돌이!』그러나 일행은 인사를 받자마자 민완기자이기도 한 이

    중앙일보

    1988.08.10 00:00

  • 12년만에 『뉴스데스크』뗘나는 이득렬 씨

    MBC-TV 밤9시 뉴스데스크 앵커맨 이득렬씨(48·보도국국장급)가 30일밤 뉴스진행을 끝으로12년동안 정들었던 뉴스데스크를 떠난다. 74년10월부터 긴 세월동안 친근감있는 인상과

    중앙일보

    1987.04.30 00:00

  • MBC뉴스데스크 진행 5월부터 강성구씨 맡아

    MBCTV의 밤9시 뉴스데스크앵커맨이 5월1일부터 이득렬씨에서 강성구씨(47)로 바뀐다. 강씨는 고대졸업 후 66년 MBC보도국 기자로 입사, 그동안 외신부장·주일특파원·보도국장

    중앙일보

    1987.04.29 00:00

  • 현장감없는 현장 뉴스진행

    TV뉴스의 최대 강점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건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줄수 있는 현장성에 있다. 뒤집어 말하면 이는 긴박한 변화가 없는 뉴스는 별다른 기동성을 필요로하지 않

    중앙일보

    1987.01.26 00:00

  • M-TV 앵커맨 이득렬씨

    MBC-TV 뉴스데스크 앵커맨인 이득렬씨 (47) 가 세 번째 저서 『머물지 않는 말』을 펴냈다. 방송기자 지망생들의 참고서가 될 수도 있는 이 책은 저자가 20년간의 기자생활을

    중앙일보

    1986.1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