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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 중 또 만취운전…車 압수하려하자 팔아버린 30대 기소
음주운전 단속 현장. 뉴스1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30대 남성이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쇠고랑을 찼다. 13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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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왜 건드려" 프라이팬·삽으로 폭행했다…CCTV 찍힌 그 장면
대전지방법원·대전고등법원 전경. 중앙포토 천변에 설치한 자신의 텐트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격분해 60대 여성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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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앞 음란행위한 50대…시민들 빵 터트린 황당 도주
20대 여성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 부위를 노출한 50대 남성이 경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모습. 사진 MBC 뉴스 영상 캡처 20대 여성 앞에서 바지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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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행인·경찰 때린 50대 스님…이런 만행 벌써 50번
광주 동부경찰서. 연합뉴스 술에 취해 행인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승려가 구속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0대 승려 A씨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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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대마·케타민·LSD 등 마약 5종세트 판매상·투약자 8명 검거
필로폰, 대마, 케타민, LSD, 합성대마 등 마약류 5종을 인터넷에서 판매한 마약상 3명과 투약자 5명 등 모두 8명을 붙잡았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마약류 5종을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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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금은방서 자수정 훔친 20대…낮엔 중고거래 사기까지
새벽에 금은방에 침입해 보석을 훔치는가 하면 중고 거래 사이트에 허위로 물건 판매 정보글을 올려 돈을 편취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 홍은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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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잡은 손 포개더니…시내버스 상습추행 50대男 징역 2년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최희동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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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도주 50대, 누범기간 또 미성년자 성범죄
전자발찌.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잠적한 뒤 16일 만에 붙잡힌 50대 남성이 10대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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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 한다고 "내려 XX아"…택시기사 폭행한 40대 개그맨
택시 탑승을 거부하는 택시기사에 폭언과 폭행을 한 40대 개그맨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최해일 수원지법 형사4단독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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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충격 부작용…빵집·폐백실 닥치는대로 훔쳤다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다이어트 과다복용 부작용으로 이런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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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죽이겠다"…아파트 관리소에 164회 욕설 전화한 60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164차례 전화해 욕설하고, 자신을 업무방해 혐의로 신고한 아파트 관리소장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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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청년 대출 악용해 3억 빼돌린 20대…징역 3년 6개월
사진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 일대 모습. 뉴스1 무주택 청년들을 위한 전세 대출 제도를 악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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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 차 조수석 올라타 운전자 폭행한 70대 징역형
처음 보는 사람 차에 올라타 운전자를 폭행하고, 택시가 안 잡힌다며 불을 지른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1부(이대로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화 혐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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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52대 좌석 '커터칼 테러'…60대 남성, 징역형 불복 항소
A씨가 훼손한 택시 시트의 모습. 인천부평경찰서 4개월 간 총 52대의 택시에 탑승해 커터칼로 시트 등을 잇따라 훼손한 60대 남성이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 23일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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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선 JMS 정명석, 연신 귀에 손 갖다대며 "어눌해졌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78)씨. 사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예고편 캡처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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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로 택시 52대 좌석 가죽시트 '북북'…60대 승객의 최후
커터칼에 훼손된 택시 좌석. 사진 인천경찰청 승객으로 탑승한 택시의 좌석 가죽을 커터칼로 52번 훼손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남효정 판사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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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2개월 만에 또 투약…30년 마약 못 끊은 40대, 10번째 실형
부산지법 서부지원. 연합뉴스 약 30년 동안 마약을 끊지 못한 40대가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해 실형을 살게 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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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배를 쳐?" 돈 뜯어간 男…알고보니 남편 아니었다
임신부 일러스트. 사진 셔터스톡 길거리에서 벌어진 말다툼을 목격하고 "임신 중인 내 아내의 배를 쳤다"며 돈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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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노래방서 처음 본 도우미 성폭행 시도한 40대
전자발찌.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처음 본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가 1심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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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노렸다…인형뽑기 무인점포서 1000만원 훔친 40대
새벽 시간 전국을 돌며 무인점포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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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여성들만 노렸다…느닷없이 침 뱉고 욕설한 50대
길거리에서 이유 없이 지나가는 여성을 향해 욕설을 하고 침을 뱉은 혐의를 받는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폭행, 모욕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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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 따라다니며 "너 성매매하잖아" 막말…경찰도 때렸다
춘천지방법원. 연합뉴스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따라다니며 아무 이유 없이 모욕적인 언행을 하고 때릴 듯이 위협한 50대가 항소심에서 형이 더 늘어났다. 18일 춘천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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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과 딸 스토킹…前시의원, 고속도로 233회 무단 패스
전에 사귀었던 여성과 그의 딸을 100차례 스토킹하고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를 233차례 무단 통과한 전 시의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 3단독 신교식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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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찍어"…길거리서 인터넷방송 BJ 휴대전화 부순 20대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자신을 촬영한다고 생각해 휴대전화를 부수고 폭행과 사기 혐의까지 받는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