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실용화의 첫걸음|미국 인공심장 이식

    미국의 저명한 실장외과의사「델튼·A·쿨리」박사(「휴스턴」성「누가」병원)가 세계최초의 인공심장을 이식한 후 예정대로 수술 4일만에 심장제공자가 나타나 42세 여인의 심장을 대체 이식

    중앙일보

    1969.04.08 00:00

  • 첫 뇌사기준 발표

    【동경지사】일본의 뇌파학회는 지난 1일「니가다」(新潟)의「이탈리아·레스토랑」에서 뇌사에 관한 특별회의를 열고 뇌사는 종래와 같이 두피가 아닌 뇌의중추부에있는 뇌간의 뇌파상실이 뇌사

    중앙일보

    1968.10.02 00:00

  • 사망 신고 「자연사」

    『서기 2000년에는 「아프리카」 신흥 국가의 평균 수명은 55∼59세가 되는데 이것은 현재의 「실론」과 「멕시코」의 수준이다. 선진국은 아마 1백살을 넘게 될 것이다.』 WHO

    중앙일보

    1968.09.21 00:00

  • 현대로의 탈바꿈 이룩

    현대회화 10인 전이 그 세 번째 전시를 신세계 화랑서 갖고 있다.(17일까지) 미술의 시대적 표현을 추구하는 온당하 뜻에서의 미술가들에게 해마다 베풀어온 이 전시는 이른바「발표의

    중앙일보

    1968.09.17 00:00

  • 시비|심장이식과 「시드니」선언

    지난 8일 심장이식수술을 성공리에 마친 「삿뽀로」 의대부속병원의 화전수낭박사는 지금 북해도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지금까지 죽음을 진단할 때 심장이 멎은 시기를 사망의 시기로 보아

    중앙일보

    1968.08.17 00:00

  • 사망결정 뇌파기록기로

    【시드니 9일 UPI동양】제22차세계의학협회(WMA)총회에 참석한 세계각국의 의사들대표1백20명은 9일 이식수술을 위한 심장이나 신장제공자의 죽음의 시점이 뇌파전위기록기(EEG)의

    중앙일보

    1968.08.10 00:00

  • 뇌파 그치면 사망(일 대판대학교수 주장)

    【동경19일 UPI동양】일본 대판대학교 의과대학의「진나이·데노스케」교수는 18일 심장의 고동이 계속되더라도 뇌파의 발사가 그치면 사망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8.07.20 00:00

  • 미국서 체일부 상병진단|위성으로 심장고동살펴

    지난9일 이곳 「휴스턴」「샘로크·힐튼·호텔」의 「블루보데·룸」에서는 일단의의사들이 「텔리비젼」수상기 크기만한 의학청취장치주위에 모여앉아 월남전에서 중상을 입고 「도꾜」의병원에 누워

    중앙일보

    1968.04.11 00:00

  • 병원 찾아 전전…애태운 10년

    정신박약아의 어머니로 10년 동안 겪은 고통은 말이나 글로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두살 때부터 나타난 아이의 상태는 날이 갈수록 나빠졌을 뿐이다. 의사의 진단은 모두 정신분열증

    중앙일보

    1968.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