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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의원 출마자-충남
▲천안시1 金孝連 46 自 향군부회장 李英一 58 主 교육영화대표 丁淳平 37 聯 지구당부위장 ▲천안시2 安斗承 58 自태헌건설대표 李鍾洙 63 聯 도의회부의장 朴泰緖 34 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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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全農,한국産휘발유 수입계획
[東京=聯合] 일본의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全農)는 내년 4월부터 한국제 휘발유를 수입해 5천여곳에 이르는 산하 주유소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4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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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協,우리쌀 어떻게 지키나 26面
세계무역기구(WTO)출범과 함께 수입쌀이 첫 상륙하는 쌀개방원년(元年)을 맞아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우리쌀지키기에 총력전을펴고있다.무공해청정쌀등 고급쌀 생산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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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社들 歸省 사은선물경쟁
유공.현대정유 등 정유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에게 사은선물을 나눠주는 등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있다. 유공은 지난 24일부터 대도시의 계열주유소 2천곳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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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서 쌀도 판다”
주유소에서도 쌀을 판매한다.농협중앙회는 여의도등 서울시내 유공(油公)주유소 5곳에「농협쌀 판매점」을 설치하고 24일부터 위탁판매에 들어갔다.철원미 10㎏.20㎏짜리 두종류를 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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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유류 23일부터 가뭄해소때까지 무제한 공급-전북
[全州=徐亨植기자]전북농협도지회는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양수기등 농기계사용이 늘어나자 그동안 농민들에게 제한적으로 공급하던 휘발유등 면세유류를 23일부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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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우리농산물 愛用운동 허성식씨
『5백만 해외동포들이 身土不二 정신으로 한데 뭉쳐 고국 농산물을 먹어줌으로써 쌀을 비롯한 농산물 개방으로 실의에 빠져있는고국 농민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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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은 줄어도 농협은 비대-한호선회장 수사로본 농협
농협이 갈수록 비대해지고 있다. 농업인구는 계속 줄고 있는데 농협에 종사하는 임직원및 조합원은 오히려 늘고 업무도 방만해져 이에 대한 개혁의 소리가 정부.학계및 농민단체들로부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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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줄어도 조직은 비대”/한 회장 수사계기로 본 농협
◎수익사업 치중… 본기능 뒷전/금융부문 분리 정부와 여러차례 마찰/최근엔 관광사업·주유소 진출도 모색 농협이 갈수록 비대해지고 있다. 농업인구는 계속 줄고 있는데 농협에 종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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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파고드는 공익 마키팅-이미지 살리며 판촉도
『이익도 남기고 公益 사업도 한다.』 기업의 궁극적 목표인「이윤 추구」와 소비자의「公益」이 상반되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졌던시대는 지났다. 회사의 이미지도 살리고 판매도 늘리는,꿩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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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에 200㎜ 넘는 폭우/둑 천7백m 무너져
◎시내 침수… 5백여가구 피해 【정주=서형식기자】 18일 오후 5시부터 3시간동안 전북 정주시에 1백80㎜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19일 오전 5시까지 2백4㎜의 집중호우가 내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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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주유소·장의업 참여/쌀 종합가공·도정공장도 확대
◎농협통한 수익사업 대폭 확충 정부는 농민 소득증대를 위한 농산물 유통구조사업추진 등과 함께 농협이 각종 수익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등 농민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청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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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자제로 뛰는 사람들:9)
◎야 성향에 여 조직력 대결/17석 놓고 80여명이 출진채비/한림·한경 지역경쟁 치열/현역의원 측근 3명간의 접전지역도 13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여당공천 후보들을 모조리 탈락시킨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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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땐 할당·배급제/가정·관용 1차대상/석유류
◎한달이상 끌면 산업용도 통제/에너지공급 순위 조정 정부는 페르시아만 전쟁이 확대·장기화돼 국내 석유수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용도별로 공급 우선순위를 정해 할당·배급 등의 수급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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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도 강도 두차례/농협ㆍ주택은 현금강탈등 추궁
◎일가 4명 살해범 내일 현장검증 【수원=이철희기자】 경기도 양평 일가족 4명 살해암매장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경은 13일 이 사건의 범인 오태환ㆍ윤용필과 숨진 이성준의 애인 심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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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정규제 개선
정부는 사회전반에 걸쳐 성숙돼 가고 있는 민주화분위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허가·승인·등록·증명 등 행정규제제도를 대폭 개선, 불필요하고 과다한 국민의 권리제한과 부담을 줄여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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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가짜수표
변조된 10만원 권 자기앞수표가 마산(4장), 울산(1장)에 이어 대구에서도 16장이 발견되는 등 모두 21장이 나돌아 전국경찰이 공조수사체제를 갖추어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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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가도(6)경기·인천
준서울권인 인천·경기지역은 다른지역에 비해 선거바람이 비교적 잔잔했으나 일부 해금인사들의 활동으로 서서히 바람이 일고 있다. 이 지역은 11대의원 분포로 보아 민정·민한의 양당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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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2백78구간 올해 포장키로
내무부는 10일 올해 지방도로 2백78개 구간 (7백83km)과 마을도로 5천7백93개 구간 (5백94km) 등 모두 6천71개 구간 1천3백77km를 포장한다. 올해 지방도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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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서비스·센터 올해 3백개소설치
농협중앙회는 올해 총1백21억원을 들여 농기구「서비스·센터」3백개소와 육류취급소 3백개소를 새로 설치키로 했다. 9일 농헙이 마련한 81년 농업기계 사후봉사강화계획에 따르면▲4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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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없는 벽촌에 농기계용 유류 직판
농협중앙회는 내년부터 주유소가 없는 모든 읍-면에 유류 공동구매 반을 조직, 각종 농기계에 필요한 기름을 불편 없이 공급하기로 했다. 3일 농협이 마련한 농기계용 유류 공급 종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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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 사칭 공갈 범 36명 구속
최근 시중에 수사관을 사칭하고 고물상·자동차 부속 상·「호텔」·세무공무원 등을 찾아다니며 이들의 약점을 미끼로 금품을 뜯어내는 공갈 범들이 늘어나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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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비위·유류부정·불량식품 검찰 수사범위 확대
물가사범·가짜사범·부실사범 등 3대사범에 대한 일제수사에 나선 검찰은 ▲농협비위 ▲유루부정 ▲불량식품사범의 수사를 확대해 가고 있다. 검찰은 7일 농협비위와 관련, 전국에서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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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의 소득세 면세-답변
김광수 의원(무소속)은 『시내「버스」 및 「택시」 요금의 인상설이 최근 파다하게 떠돌고 있는데 요금인상 요청의 근거는 무엇이며 이에 대한 교통부 방침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