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박씨 심문장소로 대검회의실에 동의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양국 검찰의 심문장소는 대검찰청 13층 회의실로 결정됐다. 미국측은 한국이 심문장소로 제의한 검찰청 13층 회의실을 11일 하오 둘러본데 이어 12일 상오 11
-
미 대표, 박동선씨 면담
박동선씨의 미 법정에서의 증언 및 심문방법을 규정한 한미검찰공조협정이 10일 하오10시10분 양국대표의 서명으로 확정, 이날부터 발효됐다. 한미양국의 법무 대표들은 10일 상오11
-
한미 법무 관계자회담 결렬
박동선 사건에 대한 한미법무당국자들은 17일부터 20일 하오까지 4차에 걸쳐 회담을 진행했으나 박씨의 조사방법·장소 등 핵심적인 문제에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20일 하오 2시20
-
한미 이견 못 좁혀
박동선 사건 처리를 위한 한미법무당국자 3차 회담이 19일 상오 10시 그리고 하오 3시에 법무부회의실에서 속개됐다. 양측대표들은 18일 하오 2시부터 밤10시30분까지 2차 회담
-
한-미 일부 절차규칙 합의
박동선 사건 처리를 위한 한미 법무당국자 2차 회담이 18일 하오 2시 법무부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양측대표들은 17일 하오 2시부터 밤10시15분까지1차 회담을 가진 뒤 박
-
한-미 법무 당국자 1차 회담
박동선 사건에 대한 한미 법 무 당국자 1차 회담이 17일 하오 2시 법무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한국 측에서 이종원 법무부차관(수석대표)·안경상 서울지검 공안부장·김유후
-
미 법무성 대표 3명 내한|박동선씨 조사 협의|시빌레티 차관보 등
박동선 사건에 대한 한미 법무 당국자 회담의 미국 측 대표 일행 3명이 15일 상오 10시25분「노드웨스트」항공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 내한했다. 미 측 대표단 일행은「벤저민·
-
국민투표 거부행위는 위법
법무부는 23일 하오『국민투표의 거부를 일반에게 호소·권유·선전 또는 선동하거나 이를 보도하는 행위도 국민투표법(28조)에 의한 단속의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황산덕 법무부 장관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