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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만 앉으면 류현진 공 춤춘다···또 찰떡궁합 과시
올시즌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포수 러셀 마틴(왼쪽)과 류현진. [AP=연합뉴스] 다음 파트너도 러셀 마틴(36)일 것 같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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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마법의 가을… 올해는 누가 한을 풀어낼까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우승을 내준 뒤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LA 다저스 팬. 올해는 다저스가 우승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까. [AP=연합뉴스] 가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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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자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자라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18일 밀워키전에서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는 코디 벨린저. [AP=연합뉴스] 미국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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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구원왕 정우람 19G 세이브 '0', 마무리의 패러독스
한화 마무리 정우람. 뉴스1 지난해 한화 정우람(34)은 35개의 세이브를 올려 구원왕에 올랐다. 하지만 2019시즌 정우람의 세이브 숫자는 '0'이다. 야구에서 세이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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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3700억원 하퍼의 ‘럭셔리’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한 뒤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브라이스 하퍼. [USA투데이=연합뉴스] “필라델피아에 뿌리내리고 싶다.” 13년간 총액 3억3000만 달러(약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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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가을야구 보너스 3억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투수로 등판했던 류현진(31·LA 다저스)이 약 3억원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18년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10개 팀의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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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내년엔 다저스 3선발
류현진과 마에다(왼쪽)는‘절친’이면서 경쟁자다. 두 선수가 타격연습 도중 대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더 이상 선발 경쟁은 없다. 최근 LA 다저스의 잔류를 선언한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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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류현진 다저스 잔류에 입지 좁아진 마에다
류현진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마에다. [AP=연합뉴스] 더 이상 선발 경쟁은 없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내년 시즌 3선발로서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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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에서 1년 더 뛴다
지난달 19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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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뜨겁게 달군 벤치클리어링, 지켜야 할 불문율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감정 대립을 펼친 SK 김성현(왼쪽)과 넥센 재리 샌즈. [연합뉴스] '벤치 클리어링(bench clearing)'. 프로야구에서 양팀 선수들이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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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기지 못해 아쉽지만, 다저스에서의 6년 굉장했다”
LA다저스 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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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준우승 다저스, 로버츠 체제 내년에도 이어질까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AP=연합뉴스] 기적은 없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지도력에 물음표를 남긴 채 월드시리즈도 끝났다. 내년에도 로버츠 감독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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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피처' 류현진, FA 시장에서 어떨까
LA 다저스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패하면서 류현진(31·다저스)의 2018 시즌도 끝났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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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왼팔이 금융위기 막을수 있다? 통계 보니 맞네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 6차전 선발 류현진에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 6차전 선발 류현진에 달렸다 (밀워키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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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월드시리즈 선발 최초’ 류현진…어깨가 무겁다
━ 류현진이 월드시리즈에 한국인 최초 선발 등판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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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아쉬움, 류현진이 씻어주마
보스턴이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로 기선을 제압했다. 25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2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다저스 류현진의 어깨가 무겁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동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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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보스턴 두 감독은 다저스 옛 동료
월드시리즈에서 지략 대결을 펼칠 다저스 로버츠(왼쪽), 보스턴 코라 감독. [AP·AFP=연합뉴스] 비슷한 길을 걸어온 두 사령탑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월드시리즈에서 맞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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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BK, 아쉬웠던 찬호, RYU의 WS는 어떨까
2001년 애리조나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는 김병현.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거둔 박찬호(45), '애리조나 역대 최고 마무리'로 꼽히는 김병현(39).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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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레드삭스 102년 만의 결투 … 꿈의 무대 밟는 류현진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코디 벨린저(왼쪽), 엔리케 에르난데스(왼쪽 둘째), 크리스 테일러(왼쪽 셋째) 등 환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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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선발 류현진, 2차전일까 3차전일까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뒤 동료들과 샴페인을 뿌리며 자축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가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투수로 나선다. 이제 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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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전 결승 투런포 다저스 벨린저, NLCS 최우수선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를 차지한 코디 벨린저. [AP=연합뉴스] 지독한 부진에서 벗어난 코디 벨린저(23·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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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7차전 이겼다, 류현진 월드시리즈 나간다
21일 열린 NLCS 7차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LA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류현진(31)은 생애 첫 월드시리즈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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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빅게임 투수' 명성과는 다른 투구였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빅게임 투수'란 별명에는 어울리지 않는 투구를 했다. NLCS 5차전에서 땀을 닦고 있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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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5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가 5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환호하고 있는 보스턴 선수들. [AP=연합뉴스] 보스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