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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하의 주의보|어린이 결핵|늘어나는 감염률…예방과 치료
요 몇 년 새 소아과병원을 찾는 어린이 중에 결핵환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특히 인구집중과 공기오염 등으로 각종 병균 속에서 살고있는 도시에선 더 심하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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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한국의 결핵균
사람의 결핵병은 그역사가 매우 오래된 것 같아서 유사 이전의 화석으로된 인체에서도 찾아 볼수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돌고 있는 결핵균이 얼마나 독력을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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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목잘린 교사시체
23일 낮12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압구정동 10번지앞 한강 백사장에서 서울 북가좌국민학교교사 이호연씨(21·서대문구 북가좌동 산31의∼7)가 칼로 목을 찔려 죽은 시체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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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태
지난 몇햇동안의 우리나라결핵통계에 두가지 놀라운 사실이 나타났다. 종래는 결핵이라면 젊은 층에게 가장 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실제는 50대이상의 노인들이 20, 30대의 젊은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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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결핵
최근에 통계에 의하면 결핵 환자가 청소년보다도 노년층, 특히 부녀 층에 많이 있음이 알려졌다. 이들 안방의 주인공들이 집안에 들어앉아 본인의 여생은 물론 귀여운 자손들에게까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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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오는 결핵|예방주간에 붙이는 완전퇴치 전략
-이 표어와 함께 금녀도 결핵예방주간이 6일부터 시작된다. 20명 가운데 1명씩이 환자라는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몇째 안가는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실」과 극장·고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