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료사살

    【원주】5일 하오 7시 30분쯤 육군 모 통신단 81대대 내무반에서 부대 취사반 서동변(24) 병장이 보급반 손일분(25) 상병을 「카빈」으로 쏘아 죽이고 이를 말리던 김윤태(24

    중앙일보

    1967.03.07 00:00

  • 3명 사살

    3일 밤 11시쯤 중부전선 5368부대 소속 이성한 일병이 술이 취한 채 귀대, 내무반에서 자고 있던 동료 사병 3명을 「카빈」 총으로 쏴 죽였다. 일병은 전과 1범으로서 비관해

    중앙일보

    1967.02.06 00:00

  • 카빈 난사 군인 2명 사망

    【의정부】20일 군수사 기관은 이동선 (24·육군 8171부대 76연대 8중대 소속) 일병을 살인 혐의로 구속, 조사중이다. 이 일병은 지난 18일 하오 4시 40분쯤 부대 안 「

    중앙일보

    1967.01.20 00:00

  • 영하의 서울

    갑자기 엄습한 대륙성고기압의 한파는 15일새벽 서울지방에 올들어 가장 낮은 영하2·9도를 기록, 약3「밀리」두께의 살얼음이 얼었다. 전국을 휩쓴 이번추위는 전선고지에 그 맹위를 더

    중앙일보

    1966.11.15 00:00

  • 「카빈」 난사, 3명 즉사

    【동두천】지난 4일 밤 11시쯤 육군 모부대 소속 엄행순(23) 1병은 내무반에서 「카빈」을 난사, 동료 3명을 숨지게 한 후 달아났다가 5일 상오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에서 군 수

    중앙일보

    1966.11.07 00:00

  • 기합보복사살

    【강천】지난25일 상오3시쯤 화천군 장서면 당거리 부근 모공병대 내무반에서 박광문 (23)상병이 기합을 받은데 분격,「카빈」으로 선임하사 박두선 중사의 가슴을 쏘아 죽이고 그 자리

    중앙일보

    1966.08.27 00:00

  • -청소년 숙박소

    또 외국얘기냐고 짜증을 낼 독자가 있을까봐 우리말로 번역해서 제목을 붙였다. 영어로는 「유스·호스텔」. 나라에 따라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불리어지지만, 「유럽」에 가면 나라 마다 지

    중앙일보

    1966.07.13 00:00

  • 또 상관을 사살

    14일 새벽0시쯤 육군 331부대 예하○○연대 소속 황길평(25)상병은 내무반 복도에서 소변을 보았다고 주번사관 최문기(24)소위로부터 기압을 받은 데 분개, 「카빈」으로 최 소위

    중앙일보

    1966.06.15 00:00

  • 파월 안해 준다고 불만 품은 사병이 장교 쏴 즉사|하사관은 중상

    【춘천】 지난 11일 밤 10시쯤 제6030부대 예하 모부대 내무반에서 강모(24) 1병이 「카빈」총으로 부관 김모 중위를 쏘아 죽이고 이를 말리던 하사관 1명도 쏘아 허벅다리에

    중앙일보

    1966.06.14 00:00

  • 맹호의 딸「종」양은 행복해요|「퀴논」에 핀 진중가화

    전화에 부모를 잃고 외로이 남은 월남의 나이 어린 소녀가 한국 맹호부대 기갑연대의 딸로서 곱게 자라고 있다. 소녀의 이름은「종」(6)양.「베트콩」의 만행에 부모를 잃은 종양을 번개

    중앙일보

    1966.04.30 00:00

  • 타살 혐의 짙어

    23일 하오 2시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26 향촌 목장 뒤 한강에서 공군 l06기지 전대보급대대 창고반 정유현(23·영등포구 신대방동 673)일병이 의문의 변시체로 발견되었다.

    중앙일보

    1966.04.25 00:00

  • (4)|보급전

    「정글」 속에 숨은 「베트콩」을 이 잡듯 훑어내는데 미국은 아낌없이 물자를 쏟아 넣고 있다. 흙탕물 「사이공」 강가엔 1만「톤」급 대형 선박이 군수 물자를 배불리 싣고 와서 좁은

    중앙일보

    1966.01.22 00:00

  • 「월동전선」이상 없다|논산훈련소 신병들 「준비 백%」

    【연무대】논산에 있는 육군 제2훈련소 김진위 소장은 24일 현재 신병들의 방한복·방한화·방한모·방한수갑 등이 1백% 확보 지급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장은 4개월 분이 확보되었으며

    중앙일보

    1965.1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