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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9월부터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운영…“법제화도 적극 추진”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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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협상의 판 바뀌나…한국노총발 대화 틀 재편 시동?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연합뉴스] 노사정 대화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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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가 한번 후려쳐도 공공입찰 제한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이 납품단가를 부당하게 인하할 경우 공공분야 입찰참여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안을 24일 발표했다.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 사례가 한 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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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납품가 인하 적발시 공공분야 입찰 OUT...정부 상생안 발표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당정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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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대·중소기업 간 무리한 납품단가 인하 행위 근절 등 법제화 추진”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당정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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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경제정책, 국회 주도 잇따라 … 포퓰리즘 논란 커졌다
경제정책에 대한 국회의 입김이 세졌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통과한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대표적이다. 국토해양부가 계속 반대하는데도 여당인 한나라당은 전·월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