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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스키 선수 “빨리 통일돼 함께 세계패권 쥐었으면”

    北 스키 선수 “빨리 통일돼 함께 세계패권 쥐었으면”

    1일 마식령스키장 남북공동훈련에 참가한 임승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왼쪽)과 김유정 북한 알파인 스키선수가 공동훈련을 마친 후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마

    중앙일보

    2018.02.01 22:45

  • [박경림의 300mm 인터뷰 ②] 히딩크 “시각장애인 구장은 여친의 아이디어”

    [박경림의 300mm 인터뷰 ②] 히딩크 “시각장애인 구장은 여친의 아이디어”

    서대전역 도착 ▶ 당분간 러시아에 남는다 박: 만약 러시아 대표팀이 예선을 통과하게 되면 향후 한국과 평가전을 치를 의향이 있으세요? 히: 벌써 축구협회와 얘기중이야. 같은 그룹

    중앙일보

    2009.07.08 09:23

  • [남북교류] 경평축구 부활, 김정일위원장 희망

    경평축구가 10년만에 부활될 것이 확실시된다.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을 공식 수행했던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방북기간중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경평축구는 과거부터

    중앙일보

    2000.06.16 17:24

  • 중국간 박철언의원/북한측과 회담시사

    【동경=연합】 박철언의원은 21일 오후 북경에서 북한측과의 비밀회담설에 대해 『북한관계자와 만나는 구체적 계획은 없지만 일정을 보아가며 생각하고 싶다』고 말해 회담가능성이 있음을

    중앙일보

    1990.09.22 00:00

  • 파상 홍보… 소 알리기 바빴다 88기간 중 한국에서의 이모저모

    올림픽을 계기로 서울에 동구바람이 불었다. 그 중에도 소련은 7백80여명의 대규모 선수단 외에 여객선 숄로호프 호 인천항 정박, 대학생 관광단파견, 볼쇼이발레단·합창단공연, 한국계

    중앙일보

    1988.10.03 00:00

  • 남북한축구

    【동경AP=동화특약】북괴는18일 오는 7월 「런던」에서 제8회 세계축구선수권대회가 열리기에앞서 남·북한축구친선시합을 갖자고제의했다.

    중앙일보

    1966.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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