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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가족 대음악회 성료
경희대학교 에서는 창립2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제1회 「경희가족대음악제」를 지난 22일 하오 두 차례 시민회관에서 열어 성황을 이루었다. 유치원에서 대학원에 이르는 전 경희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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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녀고교 우수팀 농구연맹전|20일부터 24개「팀」이 열전
제2회 전국남녀고교 우수「팀」농구연맹전이 오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25일만 제외)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장충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중앙일보사와 전국 남녀 중고교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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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 8월에 일원정
전국남녀고교농구의 패권을 다투는 제2회전국남녀고교 우수팀 농구연맹전이 오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7월3일까지 13일 동안(6윌25일은제외)벌어진다. 중앙일보사와 전국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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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종별 농구 결산
제21회 전국 종별 농구선수권대회는 한은 (남)상은 (여) 연대, 숙대, 성북고, 숭의여중고, 광성중이 각부의 패권을 차지함으로써 끝났다. 이 우승 「팀」가운데 한은은 3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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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 우승
20일 무학여고에서 폐막된 제4회 전국 남여중·고 연식정구대회 고등부에서 청주상은 대구상을 3-1로 눌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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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퍼진 학원정화운동|교사·학생·부형 삼위일체로 이젠「범국민」결의 당국의 항구보장책 아쉬 워
지난3월30일 대구의 일부 국민학교 6학년담임교사들이 「6학년담임헌장」을 선포하자 이것이 발단이되어 「학원정화」운동이 전국학원에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가고 있다. 처음에는 「입시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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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경동고 눌러 연승
66년도 춘계 전국남녀 중·고 배구「리그」3일째 경기에서 대신고는 경동고를 3-1로 눌러 2연승했다. (12일·서울운 배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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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 대경상 결승전에 5승1패로 동율
전국춘계 남녀 중·고 농구「리그」제19일째 경기에서 양정고는 대경상을 92-89로 눌러 남고 A조에서는 양정고와 대경상이 5승1패의 종합전적으로 결승「리그」에 진출케 되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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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상 결승 진출
전국남녀중고 농구 연맹전 13일째 경기에서 대경상은 끈덕지게 추격하는 광신상을 80-74로 눌러 5연승을 차지, 남은한「게임」의 승부에 관계없이 결승「리그」에의 진출이확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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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 등 2연승
전국남녀 중·고 농구연맹전 12일째 경기에서 배재고는 정확한 「슛」으로 장신의 광신상을 71-52로 물리쳐 광신상의 연승에 「브레이크」를 걸었다.(30일·장충체) 한편 여고A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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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상 4연승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11일째 경기에서 대경상은 경기고를 86-46으로 크게 눌려 4연승을 차지, 남고A조에서 선두를 계속 유지하고있다. (29일·장충체) 한편 양정고는 배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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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대경상 선두에
전국남녀중고 농구 연맹전 10일째 경기에서 대경상은 배재고에 66-65로 역전승을 거두어 남고 A조에서 3연승, 선두에 나섰다.(28일·장충체) 이날 대경상-배재고전에서 2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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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발굴에 전력
대한체육회는 4월부터 6월까지 실시되는 2·4분기 우수선수 훈련에 신인발굴 경기대회와 「유니버시아드」대비훈련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체육회는 6개년 장기훈련 계획의 일환으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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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대회신 40
19일 서울 운동장 특설 「링크」에서 폐막된 제2회 전국 남녀 중고 대항 빙상 경기 대회는 이틀동안 40개의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제2일 대회신 ▲남고 1천5백m =①정충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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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중, 9전 전승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남녀중고동계강화농구 「리그」 22일째 경기에서 광성중은 광희중을 46-30으로 눌러 남중 용조에서 9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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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숙적 광신 격퇴
성북고는 전국남녀 중고동계강화농구「리그」전 제18일째 경기에서 「라이벌」 광신상을 75-67로 물리침으로써 남고호조의 단독수위에 나섰다. (9일·장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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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중 수위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녀 중고동계 강화 농구연맹전 9일째 경기에서 휘문중은 29-20으로 동대문중을 물리쳐 6연승, 남중호조에서 계속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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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고에 패권
전국남녀중고 동계강화 농구연맹전 여고부에서 숭의여고는 수사부고를 누르고 4전4승으로 우승했으며 배화여고는 3승1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충체) 25일 경기에서 숭의가 속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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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부고·숭의 최종전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남녀 중고농구 동계연맹전 5일째 여고부에서 숭의는 58-44로 경기를 물리쳐 3연승을 기록, 2연승의 수사부고와 25일 마지막 경기를 벌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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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부고 역전승|이화는 경기를 격파
21일 장충체육관에서 속행된 남녀 중·고교 농구 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수사부고는 66-61로 수피아 여고에 역전승 했고, 이화여고는 58-49로 경기여고를 눌려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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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팀, 용호의 열전
금년도 고교농구를 결총산하는 제1회 전국 남녀 고등학교 우수 [팀]초청농구연맹전이 11일 상오 11시30분 화려한 입장식과 함께 장충체육관에서 열전 10일간의 막을 올렸다. 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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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체조직 승인 후 첫[케이스]|[전국 중고 농구 연맹] 결성
대한 체육회가 각 경기 종목별 산하 전국연맹조직을 승인한 후의 첫[케이스]로 10일 전국 남녀 중·고교농구연맹이 결성됐다. 전국 20개 [팀]대표들이 모여 처음으로 결성한 전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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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고에 패권
추계 서울시 남녀중고배구「리그」전이 25일 폐막, 여고1부에서 덕성여고를 2-0으로 숭의여고를 눌러 4전4승으로 우승했다. (25일·서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