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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서] 날씨 나빠 못뜬 ‘죽음의 백조’ B-1B…하루 미뤄진 대북 시위

    [현장에서] 날씨 나빠 못뜬 ‘죽음의 백조’ B-1B…하루 미뤄진 대북 시위

    12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기자실에서 두 차례 혼란이 있었다. 한·미는 이날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초음속 전략폭격기(사진)

    중앙일보

    2016.09.13 02:04

  • [경제 브리핑] SKT-쏘카, 커넥티드카 서비스 공동 개발

    SK텔레콤은 22일 차량공유업체 쏘카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이 구현되면 스마트폰으로 원격 시동을 걸 수 있으며 날씨·뉴스 등 생활정보를

    중앙일보

    2016.08.23 00:01

  • [팩트체커 뉴스] 에어컨 4시간 월 10만원 안 넘는다더니…실제론 12만원

    [팩트체커 뉴스] 에어컨 4시간 월 10만원 안 넘는다더니…실제론 12만원

    꼼꼼한 검증 '팩트체커 뉴스'란? 제보 및 제안 메일 politics@joongang.co.kr“합리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하면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다. 거실에서 스탠드형 에어컨을

    중앙일보

    2016.08.11 02:26

  • “부산 악취, 부취제 탓…울산은 공단 때문”

    지난달 21일 부산 일대에 퍼졌던 가스 냄새의 원인은 도시가스 등에 첨가되는 부취제라고 민관합동조사단이 4일 발표했다. 부취제를 담았던 용기나 관련 폐기물을 실은 차량이 이동하면서

    중앙일보

    2016.08.05 01:50

  • “부산 ‘가스냄새’ 소동 원인은 부취제 유출”

    국민안전처ㆍ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달 21일 부산 일대에 퍼졌던 가스 냄새의 원인을 부취제로 잠정 결론냈다고 4일 밝혔다. 반면 지난달 23일 울산에서 발생한 냄새는 화학공단에서 발생

    중앙일보

    2016.08.04 14:01

  • [경제 브리핑] 삼성, SK야구장에 세계 최대 LED 전광판

    삼성전자는 인천시 문학동 SK행복드림 야구장에 세계 최대 LED 전광판을 공급했다. 가로 63.3m, 세로 17.9m 크기의 전광판은 1만6320개의 LED 모듈로 구성됐다. 이

    중앙일보

    2016.04.04 00:02

  • [브리핑] 따듯한 날씨에 무산될 뻔한 화천 산천어 축제 개막

    이상 난동(暖冬)으로 무산될 뻔 했던 '화천산천어축제'가 9일 개막했다.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된 강원도 화천군의 산천어축제는 31일까지 얼음낚

    중앙일보

    2016.01.09 18:37

  • 유족 “구조 늦어 저체온으로 숨져” VS 해경은 “구명조끼 안 입어 희생”

    제주 추자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돌고래호 사건 사망자 가족들이 해양경비안전본부와 맞섰다. 사망 원인을 놓고서다. 가족들은 “해경의 늑장 구조로 인한 저체온증”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중앙일보

    2015.09.09 02:08

  • 브리핑

    브리핑

    태풍 영향, 27일까지 제주·영남 비바람제12호 태풍 ‘할롤라’의 영향으로 26~27일 제주도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강하게 몰아칠 전망이다. 태풍은 26일 오후 서귀포

    중앙선데이

    2015.07.26 00:06

  • 기온 20도 습도 40% 환경 때 … 메르스 바이러스 48시간 넘게 살아

    “메르스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48시간이라고 하는데, 환자가 잠깐 있었던 곳에 앉아 있으면 옮을 가능성이 있나?”(기자)  “제한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온도·습도에 따라 바이러스

    중앙일보

    2015.06.04 02:30

  • [진로 찾아가기] 항공기 객실 승무원

    [진로 찾아가기] 항공기 객실 승무원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유아용 좌석에 아이에게 안전벨트를 매주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진에어 한국항공전문학교] 탑승 2시간 전 업무 시작해 비행 중엔 ‘3분 식사’ ‘2시간

    중앙일보

    2015.04.29 00:02

  •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공공기관 모바일 앱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공공기관 모바일 앱

    곽재민 기자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난해 말 4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일상화된 모바일 세상에 대해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대’가 열

    중앙일보

    2015.04.20 00:02

  • 백악관 등 워싱턴 정전사태…발전소서 폭발 때문

    【워싱턴=AP/뉴시스】정진탄 기자 = 미국 워싱턴 전역과 외곽에서 7일 정전사태가 발생하면서 백악관과 국무부, 의회 등이 영향을 받았으며 정전은 인접한 메릴랜드주에 있는 발전소에서

    미주중앙

    2015.04.08 05:33

  • 합동브리핑 일문일답

    보건복지부·외교부·국방부는 2일 오전 합동브리핑을 열어 에볼라 감염이 우려되는 국내 파견 의료진에 대한 전후 사정을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에선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 외교부에선 오영

    중앙일보

    2015.01.02 18:04

  • 오룡호, 악천후 피하려 항구로 가다 참변

    오룡호, 악천후 피하려 항구로 가다 참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이 4일 부산에서 501 오룡호 실종자 가족을 만나고 있다. 이 장관은 “특수수사부를 꾸려 사고를 조사하겠다”고 했다. [송봉근 기자] 지난 1일 베

    중앙일보

    2014.12.05 01:51

  • 오룡호 추가구조 못 해 … 남은 희망은 구명뗏목

    오룡호 추가구조 못 해 … 남은 희망은 구명뗏목

    김정수 사조산업 사장이 2일 부산 오룡호 사고대책 본부에서 실종 선원 가족들에게 구조상황을 설명한 뒤 머리를 감싸며 자리를 뜨고 있다. [송봉근 기자]러시아 동쪽 서베링해에서 침

    중앙일보

    2014.12.03 01:58

  • “울산, 서울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처”

    “울산, 서울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처”

    두바이 투자가들이 지난달 31일 울산 강동권 관광 개발단지에서 브리핑을 받고 있다. [사진 울산시]“서울보다 울산이 투자에 적합해 보인다.” 지난달 31일 울산 북구 강동권 관광개

    중앙일보

    2014.11.05 00:41

  • 미스터리로 남는 유병언

    미스터리로 남는 유병언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서울 신월동 서울분원에서 유벼언 청해진해운 회장 시신에 대한 감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 원장 뒤로 회면에 떠있는 사진은 다중채널 컴퓨터단층촬

    중앙일보

    2014.07.25 21:18

  • 술 안 먹는데 주변에 2003년산 '보해골드' … 유병언 죽음 미스터리

    술 안 먹는데 주변에 2003년산 '보해골드' … 유병언 죽음 미스터리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좀체 풀리지 않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의 릴레이 도움을 받으며 두 달가량 검찰과 경찰의 추적을 따돌려왔

    중앙일보

    2014.07.23 02:01

  • 순천경찰서 수사 브리핑

    다음은 일문일답 -지문 채취 “변사체는 좌측선 부패가 빨리 진행됐다. 좌측 손가락을 6월 18일 1차 지문채취 시도했다. 6월 22일 다시 열가열법으로 채취 시도했으나 실패. 이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2 09:41

  • 박근혜 대통령과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17명과 면담전문

    ○ 대통령 : 이렇게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구조 수색과 또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고 느끼시고 서운하다는 생각을 많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7 12:06

  • [브리핑] 골목 수퍼도 날씨경영으로 손님 모은다

    중소기업청과 기상청은 15일 소상공인의 날씨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날씨에 따라 상품을 재배치하는 편의점이나 식품업계와 같이 골목 수퍼들도 날씨경영을 통해

    중앙일보

    2014.05.15 00:09

  • [취재일기] 천안함 괴담, 왜 세월호에도 생기나

    [취재일기] 천안함 괴담, 왜 세월호에도 생기나

    경찰이 20일 진도대교에서 청와대로 향하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저지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정용수정치국제부문 기자천안함 폭침 사건 때와 이리도 같을 수 있을까.  침몰

    중앙일보

    2014.04.22 00:10

  • 477 → 476 → 474 → 475 … 다시 476명으로 바꾼 해경

    침몰한 세월호의 구조와 수사를 담당한 해양경찰의 부실한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사고 초기부터 줄곧 세월호에 몇 명이 탔는지를 파악하지 못해서다. 세월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말만

    중앙일보

    2014.04.19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