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백자 그릇과 어울리는 전통 맛…현대적 분위기서 즐기는 퓨전 맛
━ LG V20과 함께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 맛집 ① 한식 지난달 발간된 맛집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는 서울시내 24곳의 레스토랑이 실렸다. 중앙
-
[라이프 트렌드] 백자 그릇과 어울리는 전통 맛…현대적 분위기서 즐기는 퓨전 맛
━ LG V20과 함께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 맛집 ① 한식 지난달 발간된 맛집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는 서울시내 24곳의 레스토랑이 실렸다. 중앙
-
백자 그릇과 어울리는 전통 맛…현대적 분위기서 즐기는 퓨전 맛
지난달 발간된 맛집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는 서울시내 24곳의 레스토랑이 실렸다.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는 한식, 양식, 중식당 6곳을 찾아 맛의 비밀을 알아본다
-
[땅이야기 맛이야기] 경기(27) 쫀득쫀득 매콤한 찜요리의 향연, 안중아구찜
안중을 대표하는 맛집, ‘안중아구찜’평택시 안중읍의 '안중아구찜'은 올해로 1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맛집이다. 소박한 규모로 시작했던 식당이었지만 이내 별다른 홍보 없이도 입소문만
-
산·강·바다 어우러진 피서지…“재첩국 드시러 오이소”
섬 전체가 관광·피서지인 하동 대도에서 어린이들이 조개캐기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하동군]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 세 가지 여행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만
-
[라이프 트렌드] 머리에 좋은 고등어, 몸매에 좋은 닭가슴살…
추천! 도시락 메뉴도시락 매장에 들어서면 수십 가지의 메뉴를 골라잡을 수 있다. 뜨끈한 국물이 있는 도시락부터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까지 다양하다. 한솥도시락과 본도시락
-
머리에 좋은 고등어, 몸매에 좋은 닭가슴살…
도시락 매장에 들어서면 수십 가지의 메뉴를 골라잡을 수 있다. 뜨끈한 국물이 있는 도시락부터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까지 다양하다. 한솥도시락과 본도시락에서 잘 팔리는 인
-
[커버스토리] ‘맛’이 있어 즐거운 ‘봄’
| 봄맛 여행 경남 통영 중앙시장 어물전에 도다리·개불·멍게 등 봄철 해산물이 한가득 올라와 있다.봄이다. 맛의 계절이다. 때맞춰 피어나는 개나리·벚꽃·진달래처럼 봄 먹거리도 계절
-
광어찜·팝콘형치킨·탕수육, 장병 식탁에 오른다
탕수육(左), 팝콘형 치킨(右)올해부터 광어가 찜이나 튀김의 형태로 군 장병들의 식탁에 오른다. 탕수육이나 팝콘형 치킨 등도 새로 메뉴에 추가된다. 국방부 당국자는 24일 “올해
-
겨울 입맛 돋우는 ‘맛있는 포구여행’ 8선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2월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달이기도 하다. 연말이면 관광지마다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그래도 떠나서 한 해를 정리해보고픈 것이
-
[건강한 목요일] 당뇨 앓는 김 과장님, 족발집 송년회는 피하세요
송년회와 회식이 잦은 연말이다. 술 마시는 자리도 많고 과식할 우려도 높다. 특히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시련의 계절’이다. 평소 식생활을 잘 관리하다가도 연말에는 통제력을
-
지역 명물 먹거리 KTX 특송으로 당일 받아 드세요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빵을 전국 각지에서 당일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1일 전국의 모든 역을 연계한 KTX 특송 서비스로 성심당에서 만든 빵을 고객에게 배송하기 시작했
-
'별그대' 촬영지, 짜장면 원조 찾아 떠나볼까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에 경기만 즐기기 아쉽다면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도 좋다. 사진은 서구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과 백령도 두무진, 강화 강화면 고려궁지(왼쪽부터). [사진 인천도
-
농심·오뚜기·팔도가 몰두하는 '이것'은?
'나트륨을 빼면 맛이 없고, 맛이 없으면 소비자가 등 돌리고, 매출은 줄고…' 이렇게 나트륨 줄이기에 눈치 보던 식품업계가 하나둘씩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주목된다. 식품의약품
-
조미료 안 쓰고, 숨쉬는 장으로 간하고 … 건강밥상 이네
지난해 요식업계의 화두가 ‘집밥(가정식)’이었다면, 올해는 ‘모던 한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모던 한식(Modern Korean Cuisine)’이란 전통적인 한식의 틀을
-
[맛대맛 라이벌] (14) 낙지 - 서민과 함께한 매운 맛
종로는 예부터 상업의 중심지였습니다. 다양한 가게와 음식점이 분주하게 손님을 맞았지요. 1960년대 형성된 낙지골목도 그 중 하나입니다. 특유의 매콤한 맛으로 서민 입맛을 지켜왔습
-
[영상뉴스] 2013 맛있는 밥상- 깊이 있는 손맛 “광교 도시락”
집에서 만든 도시락보다 맛있는 도시락은 없다?! 과연 정말 그럴까? 철마다 주부의 손을 바쁘게 하던 엄마표 도시락의 시대가 가고 손쉽게 사먹는 도시락의 수요가 늘면서 어느덧 우
-
제11회 미당·황순원 문학상 ⑦ 본심 후보작 지상중계
문학은 왜 외면하나, 가진 자의 속내를 소설 - 정미경 ‘파견근무’ “무너져내리는…” 소설가 정미경은 소설 ‘파견근무’의 분위기를 이 한마디로 요약했다. 겉보기엔 세련됨을 유지하지
-
낮엔 햄버거, 밤엔 치킨·호프 … 월 3000만원 매출
아이스크림 파는 카페, 돈가스 파는 이자카야…. ‘하이브리드(Hybrid·혼합)’ 점포가 인기다. 한 가게에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다루는 것이다. 점포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
손맛 없는 초보자도 ‘매뉴얼’ 있어 한식당 창업
한식 전문점이라고 해서 ‘장인의 손맛’을 떠올린다면 옛날 얘기다. 최근엔 한식 시장에도 과학화ㆍ퓨전 바람이 불고 있다.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표준화하고 메뉴를 다
-
[food&] 딱 한 가지 재료, 수십 가지 메뉴 … 그 레스토랑의 매력
지난해 말 미국의 레스토랑·호텔 컨설턴트 앤드루 프리먼이 ‘2011 레스토랑 트렌드’를 발표했다. 프리먼은 올 레스토랑 트렌드로 ‘컵케이크 대신 달콤하면서 짭짤한 파이’ ‘작은 접
-
[food&] 택시기사님들이 꼽았다, 이 집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 가장 빠르고 넓은 정보망을 가진 그룹은 택시기사들이었다. 시내 구석구석을 훑고 다니는 이들은 ‘맛집’에 관해서도 깐깐했다. 조금만 맛이 없어도 이들의 ‘발
-
[food&] 23년 만에 먹어본 ‘짬~밥~’
한때는 자장면이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지만 지금은 쌀국수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혹한기 훈련 중인 사병이 간식으로 나온 쌀국수를 맛있게 먹고 있다.한때 세상에서 가장 먹고 싶은
-
겨울바다 보며 다양한 굴 요리에 푹 ~
이번 주말 충청·강원지역에서 복어축제 등 다양한 겨울축제가 펼쳐진다.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축제를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일대에서 열린 굴축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