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철도터널 193개 금가고 물새-2천5백여군데 異狀징후

    전국 4백55개 철도터널중 1백93개 터널의 2천5백여곳에서콘크리트 균열과 부식.누수등이 발생하고 있으나 철도청이 예산부족등을 이유로 이중 대부분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1996.09.26 00:00

  • 꼬리무는 대형참사 긴급진단(우리사회 나사 풀렸다:3)

    ◎위험 도외시하는 안전 불감증/경비절약 관행화로 부실공사/너도나도 “설마 괜찮겠지” 뒷짐 서울 동대문구 마장동 대성로터리의 지하철 5호선 36공구 현장 인근 주민들은 지난 7월 며

    중앙일보

    1993.10.14 00:00

  • 호우에 탄광 사고 등 잇달아

    가스 폭발·화재·낙반 등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탄광 사고가 날 적마다 「사고는 사고를 몰고 온다」는 속설을 반증이라도 하듯 대형 사고 사건이 거의 동시에 겹치기로 일어나고 있

    중앙일보

    1981.07.04 00:00

  • 대피할 상황 됐어도 작업 강행|7명의 목숨을 앗아간 정동 광업소 사고의 문제점

    소홀한 보안 교육, 낙후된 장비와 시설, 감독관청의 일손 부족으로 인한 감독 소홀 등…. 특수한 작업장이기에 가장 엄격히 지켜져야 할 각종 보안 규정이 외면당한 데서 이번 정동사고

    중앙일보

    1981.07.03 00:00

  • 분규의 불씨... 목숨 값 시비

    각종 참사사고가 잇따르면서 사람의 목숨에 대한 배상이나 위자료의 지급문제가 새로운 말썽의 대상이 되고있다. 서울 경서중학생의 모산 건널목 참사 사고 때는 장례위 당국이 희생학생 가

    중앙일보

    1970.10.21 00:00

  • 채석장서 낙반참사

    6일 낮12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승인동56의130에 있는 구채석장에서 2백톤 가량의 바위가 높이 30미터 밑으로 갑자기 떨어져 인근 유수현(52·무직) 송철옹(40·경찰관)씨

    중앙일보

    1968.01.06 00:00

  • 셋 죽고 둘 중상

    15일 상오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개화동 산20 개화산 제1채석장에서 낙반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안용식(53) 김영진(34) 윤석병(52)씨 등 3명이 죽고 심현옥(29) 주대

    중앙일보

    1967.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