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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슈트·조거팬츠·버킷햇…패션쇼 런웨이 된 페어웨이
━ 강찬욱의 진심골프 타이거 우즈의 시그니처 패션. [AP=연합뉴스] 외국에 골프를 하러 가면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 “한국 사람은 딱 보면 알겠어.” 이는 표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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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청와대 마지막 대통령, 5년의 외교 비하인드 外
청와대 마지막 대통령, 5년의 외교 비하인드 청와대 마지막 대통령, 5년의 외교 비하인드(정제윤·신진 지음, 율리시즈)=저자들은 세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싱가포르·하노이 북미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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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백악관에 5600만원짜리 골프 시뮬레이터 설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백악관 스포츠의 날 행사에서 전 LPGA 골퍼 나탈리 걸비스에게 스윙 레슨을 받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5600만 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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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많은 위자료 주고 이혼한 셀럽은...이 사람
1994년 영화 '레옹'에 출연한 게리 올드만(왼쪽)과 나탈리 포트만. 이 영화는 당시 13세였던 포트만의 데뷔작이다. [중앙포토] 영화 ‘레옹’과 ‘불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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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역겹다”는 옆 테이블 밥값 대신 내준 동성애자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는 가족에게 한 여성이 식사 값을 대신 내주고 남기고 간 메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탈리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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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하먼의 우즈-스피스 비교
타이거 우즈(미국)의 코치를 했던 부치 하먼이 우즈와 조던 스피스(미국)를 비교했다.스피스는 11일 2016년 첫 PGA 투어 대회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30언더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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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만의 그랜드슬램, 설레는 인비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박인비(앞줄 왼쪽)가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스윌컨 브리지에서 경쟁자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박인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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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바비 존스에게만 우승 허락한 ‘칼라미티 제인’
바비 존스가 자신이 즐겨 사용하던 ‘칼라미티 제인’이라는 이름의 퍼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칼라미티 제인은 미국 서부시대의 전설적인 여성 총잡이의 이름이다. [AP=본사특약]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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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끼는 셔츠에 미니스커트 … 필드 위의 ‘섹시 코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경기가 열리는 초록색 그린은 색색의 꽃잎을 흩뿌려 놓은 듯하다. 고화질 텔레비전으로 골프 중계를 즐기는 요즘, 여성 골퍼들의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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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끼는 셔츠에 미니스커트 … 필드 위의 ‘섹시 코드’
미국 여자 프로골프를 이끄는 ‘투톱’ 폴라 크리머(왼쪽)와 나탈리 걸비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경기 스타일과 화려한 패션으로 갤러리를 몰고 다닌다. 특히 크리머는 마지막 날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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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퍼팅’ 우즈한테 빌렸으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3·미국)가 가진 것 중 가장 탐나는 것을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우즈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다. 부와 명예는 물론이고 행복한 가정까지 일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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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골프여왕 오초아 400만 달러 ‘황금퍼팅’
새로운 여왕은 100만 달러 돈다발을 전리품처럼 밟고 서서 우승컵을 들었다.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시즌 최종전에서 잭팟까지 터뜨리면서 여자골프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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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박세리·샤라포바의 공통점은?
그들에게 아버지가 없었다면, 아마 세계 스포츠 스타 지도가 달라졌을 것이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운동을 시작했고,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지도를 받았고, 또 정상에 오른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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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박세리·샤라포바의 공통점은?
딸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미국 유학을 시킨 마리아 샤라포바의 아버지 유리는 결국 뜻을 이뤘다. 그들에게 아버지가 없었다면, 아마 세계 스포츠 스타 지도가 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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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의 Winning Golf 걸비스의 임팩트
나탈리 걸비스가 지난해 6월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아버지 존에게서 스윙을 점검받고 있다. [중앙포토] ‘148경기 만의 우승.’타이거 우즈의 옛 스승, 부치 하먼의 애제자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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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요즘 뭐하나 ?
타이거 우즈(25 · 미국)는 뭐하나? 그의 지인들은 '부지런하고 성실한 젊은이' 라고 입을 모은다. 2주 전 마스터스 우승으로 골프 사상 최초의 '타이거 슬램' (4대 메이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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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요즘 뭐하나 ?
타이거 우즈(25 · 미국)는 뭐하나? 그의 지인들은 '부지런하고 성실한 젊은이' 라고 입을 모은다. 2주 전 마스터스 우승으로 골프 사상 최초의 '타이거 슬램' (4대 메이저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