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 구세군사령관 장희동씨(일요 인터뷰)

    ◎“우리 모두 「나눔의 정신」실천합시다”/작은 성금도 불우이웃에겐 큰힘/부족한 노인복지시설 확충 역점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남색 구세군복 손깃사이로 자선냄비의 모금을 알리는

    중앙일보

    1992.12.13 00:00

  • PC 나눔 터>(22)재활통신

    사지가 불완전한 사람 또는 시각·청각 등의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분야가 흔치 않을뿐더러 각종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드물다. 이는 신체적 결함 때문이기도

    중앙일보

    1992.11.13 00:00

  • 제도 좋으나 내신제 성과는 미흡

    전국 1백26개 대학이 밝힌 92학년도 입시 요강에서는 내신 성적이 입시 총점의 30∼40%다. 새 대입제도가 시행되는 94년에는 내신성적이 40%이상 의무적으로 반영되며 대학에

    중앙일보

    1991.06.07 00:00

  • 외국인이 맹인용 한글 컴퓨터 개발

    외국인대학교수가 국내의 맹인들을 위한 맹인용 전산프로그램을 개발, 모든 소유권을 카톨릭맹인 선교회에 내놓아 대학가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서강대 전산학과의 멕시코인 교수 빌라

    중앙일보

    1991.03.15 00:00

  • 우리의 인정·근면 심어주고 오라

    우리 나라 최초의 청년해외봉사단 1진 44명 중 일부가 1일 필리핀·인도네시아·네팔·스리랑카 등 4개국으로 출발했고 나머지 단원은 17일 추가로 출발한다고 한다. 『우리도 남의 도

    중앙일보

    1990.09.07 00:00

  • 칠곡 가톨릭피부과 원장 엠마 원장

    벽안의 처녀할머니를 주위사람들은 「한국의 테레사」 혹은 「백의의 성녀」라 부른다. 대구시 읍내동l140 칠곡 가톨릭피부과의원 원장 엠마 프라이징거 여사(58). 그러나 자신은 이

    중앙일보

    1990.09.07 00:00

  • "가난한 사람들에게 열린 성당 되자"

    「가난한 사람들에게 열린 성당이 되자」. 최근 천주교 일각에서는 천주교의 사목 방향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이들을 위한 사목에 힘쓰자는 움직임이 생겨나고

    중앙일보

    1989.11.25 00:00

  • 여성관련 악법 고치겠다

    여성들의 참 민주화-이 것이 올해 여성계가 공통으로 내걸고 있는 사업목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정점으로 한 여성단체들은 민주화시대에 부응한 여성들의 위상정립에

    중앙일보

    1989.01.07 00:00

  • 각종 연말바자″풍성″

    연말이 가까와지면서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봉사 및 복지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갖가지 바자와 행사들이 잇달아 열리고있다. 이같은 연말 모임들은 다소 비싸게 산 티켓으로 호텔에서 식사한

    중앙일보

    1988.11.22 00:00

  • 개신교수녀회도 한국서 복음편다|기독교 마리아 자매회 가나안 한국지부

    평생을 동정녀로 살면서「그리스도의삶」을 증거해 보이는 세계적인 개신교수녀회기독교 마리아자매회가 한국에도 진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구정동17의4 외인연립주택의 가나안

    중앙일보

    1985.12.17 00:00

  • 『이웃의 번민』듣는 『귀』의 역할

    번민과 아픔, 마음과 사랑을 나누려는 가톨릭교회의 전화상담을 위한 「나눔의 전화」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개설됐다. 서울교구 사회복지회가 지난5일 상오 개통한 「나눔의 전화」번호는

    중앙일보

    1983.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