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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박지성·홍명보, 아시안컵 빛낸 역대 베스트11 선정
AFC 아시안컵 드림11 포스터. 사진 AFC SNS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54·울산 현대 감독), '손세이셔널' 손흥민(31·토트넘), '두 개의 심장' 박지성(43·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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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 중 유럽파 2 VS 11…벤투호, 일본을 배워라
일본축구대표팀 나카토모가 이란과 아시안컵 4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일본-사우디아라비아 16강전을 보러 갔다가 일본 명단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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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도전정신...한국, 일본을 배워라
일본축구대표팀 혼다(오른쪽)가 25일 세네갈과 러시아월드컵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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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H조] 바람 잘 날 없던 일본 축구, 월드컵에선?
일본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H조 전력분석- 일본 소속대륙: 아시아 FIFA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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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출발하는 일본 … “출정식 시간에 연습이나”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에서 가나에 0-2로 진 뒤 허탈해 하는 일본 축구대표팀. [EPA=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일본이 자국 내 최종 평가전에서 무기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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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논란’ 일본축구대표팀을 향한 당근과 채찍
일본축구대표팀 공격수 혼다 게이스케. [AP=연합뉴스] 일본축구 공격과 수비의 두 베테랑 선수가 대표팀 동료들을 향해 따뜻한 격려와 날카로운 비판을 함께 내놓았다. 2018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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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먼저 가는 일본 … 호주 꺾고 6회 연속 본선행 확정
아사노일본이 호주를 꺾고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일본은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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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주 꺾고 6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일본이 호주를 꺾고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일본은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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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차두리, 아시안컵 조별리그 베스트11
한국축구대표팀 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차두리(35·서울)가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1일(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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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 룰렛’ 잔인한 승부차기 … 1번 키커 혼다 앞세운 일본의 전략에 졌다
승부차기에서 한국 첫 번째 키커 구자철의 슛을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가 막아내고 있다. 이어 나선 이용래와 홍정호도 연달아 골을 넣지 못했다.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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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현대 일본 포스터전
일본을 대표하는 포스터 작가 15명의 그룹전. 5월2일까지는 일본 포스터의 개척자인 가메쿠라 유사쿠 (龜昌雄策) 와 2세대의 대표작가 후쿠다 시게오 (福田繁雄) 등의 작품을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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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현대 일본 포스터전
일본을 대표하는 포스터 작가 15명의 그룹전. 5월2일까지는 일본 포스터의 개척자인 가메쿠라 유사쿠 (龜昌雄策) 와 2세대의 대표작가 후쿠다 시게오 (福田繁雄) 등의 작품을 선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