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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젖소 101마리 네팔 간다…美원조가 만든 '나눔의 기적' [장세정의 시선]

    韓젖소 101마리 네팔 간다…美원조가 만든 '나눔의 기적' [장세정의 시선]

    장세정 논설위원 한반도는 6·25전쟁 와중에 사람뿐 아니라 가축도 씨가 마를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봤다. 그런 참담한 상황에서 미국의 대표적 농업 분야 자선 비영리기관인 '헤퍼

    중앙일보

    2022.12.19 00:38

  • '침묵의 봄' 책 출간 60주년…오늘도 새와 곤충은 죽어간다

    '침묵의 봄' 책 출간 60주년…오늘도 새와 곤충은 죽어간다

    지난 1월 2일 아랍에미리트에 폭우가 내린 후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 타워 근처에 빗물 웅덩이가 생기면서 화려한 플라밍고가 모여 들었다. AFP=연합뉴스 "미 대륙 한가운데쯤 모든

    중앙일보

    2022.05.07 12:00

  • [분수대] 지뢰찾는 벌꿀

    전서구 (傳書鳩) 는 원격지에서 통신에 이용할 수 있도록 훈련된 비둘기를 뜻한다. 2천여년 전 고대 로마의 장군인 브루투스가 처음 이용한 이래 전서구는 인간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

    중앙일보

    1999.05.20 00:00

  • 서울시내 18만 가구가 개 사육

    ○…서울시내 1백20만 가구 가운데 15%인 18만1천4백52가구가 20만7천2백72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20만 마리의 개 가운데

    중앙일보

    1975.04.22 00:00

  • 강원도|조림·목축사업

    강원도를 상징하는 색깔은 녹색이다. 평화·안전·희망·청춘·성장·부활 등을 연상케 하는 것이 바로 녹색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산맥인 태백산맥은 바로 한국의 척주. 태백산맥이 기운차고

    중앙일보

    1975.0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