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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 23팀-대전고

    올해도 우승이 목표다.장재혁이 지키는 마운드가 안정돼 있고 상.하위 타선이 고른 것이 최대 강점. ▲대표자=윤석병▲감독=김왕배▲선수=양세규 장재혁 이정주 심용운 이신철 고상천 오택

    중앙일보

    1995.04.22 00:00

  • 공기소총 제자가 스승 울려

    ○…사제지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정화(李貞和.한일은)국가대표팀코치와 국가대표 이은주(李恩珠.국민은),오미란(吳美蘭.화성군청)의 대결은 제자들의 승리로 판가름. 29일 태릉사격장에

    중앙일보

    1994.10.30 00:00

  • 投打신인들 몇점 받았나

    누가 실전에 배치될까. 시범경기를 통해 신인들의 기량이 드러나면서 각구단이 당장 실전에 투입할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시범경기 19게임을 치른 결과 투수에서는

    중앙일보

    1994.03.29 00:00

  • 정유진·김태균 나란히 한국신

    정유진 (부천여중)과 김태균 (신성고)이 93 범 태평양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또다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정유진은 15일 일본 고베에서 벌어진 최종일 여자 자유형 8백m에서

    중앙일보

    1993.08.16 00:00

  • 범태평양수영 26명 파견

    수영연맹은 93범대평양선수권대회(8월12∼15일·일본)참가 및 해외전훈차 26명의 선수단을 28일부터 8월16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 파견. ▲단장=차경수 ▲감독=유운겸 ▲코치=이창

    중앙일보

    1993.07.27 00:00

  • 한국, 메달 사냥 가속 페달

    【상해=김인곤 특파원】전병관(해태음료)의 역도 금메달 이후 주춤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대회 4일째인 12일 지상준(한체대)이 수영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등 본격 메달 수확작전에

    중앙일보

    1993.05.12 00:00

  • 아태선수권 대표 확정

    ◆대한수영연맹은 13일오는 27일부터 3일간 북경에서 열리는 92아시아태평양에이지 그룹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단21명을 확정·발표했다. ▲단장=차경수▲감독=조민주▲코치=조윤

    중앙일보

    1992.08.13 00:00

  • 꿈의 구단 꿈의 열전

    명실상부한 고교야구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은빛 영롱한 우승컵을 놓고 자웅올 겨루는 제2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4일 개막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몰입했다. 지난 겨울 혹독한

    중앙일보

    1990.05.11 00:00

  • 한국역도 소서 "한수 배운다"

    한국역도가 역도강국 소련에 첫 전지훈련을 떠난다. 역도국가대표단18명은 7월1일부터 18일까지 소련모스크바에서 소련국가대표팀과 합동훈련을 갖기로 했다. 서울올림픽에서 은1, 동메달

    중앙일보

    1989.06.09 00:00

  • 7년만에 다시찾은 은빛대통영배|부산 3번째 정상

    고교야구 정상의 상징인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가 부산고에 돌아갔다. 부산고는 5일 동대문구장에서 폐막된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사·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결승전에서

    중앙일보

    1989.05.06 00:00

  • 역도대표선수단 출국

    제16회 판노니아컵 국제역도대회(5∼7일·헝가리)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이 2일 오전 9시 출국. ▲단장=허록 ▲코치=신동철 ▲선수=권기업 황의열 정선일 최병찬 박태민 강구희 이

    중앙일보

    1989.05.01 00:00

  • 고교야구 최고영예|대통령배는 우리 것|출전 22개팀의 전력을 알아본다.

    은빛 찬란한 대형 대통령컵을 다투는 고교야구의 최대 이벤트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겨울내내 혹독한 훈련으로 기량을 쌓은 한국야구 내일의 주

    중앙일보

    1989.04.25 00:00

  • 체육단신

    ▲단장=조대규 ▲총감독=최성길 ▲주무=민병수 ▲남자감독=한재병 ▲여자감독=김동기 ▲남자선수=장한섭 이석우 이정구 장봉훈 김태균 이성희 금성말 홍석영

    중앙일보

    1988.11.18 00:00

  • 백구의 대제전…"대통령배는 우리것"|출전 22개팀 전력을 알아본다

    대통령배에서 각각 2차례씩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항도의 명문강호. 초고교급투수 강상수 (강상수) 를 받쳐주는 1년생 투수층이 두텁고 전국대회에서 강한 팀컬러가 강점이다. ▲대표자

    중앙일보

    1988.06.07 00:00

  • 고교야구 최고 영예|「대통령배」를 겨룬다|출전 21개팀의 전력을 점검해 본다

    전원 3할 웃도는 폭발적 타력 강릉고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 본선에서 매번 초반 탈락했던 부진을 씻고 새로운 면모로 본선에 진출. 예선전에서 타자 전원이 3할 대를 상회하는 폭발적인

    중앙일보

    1987.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