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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남녀 ‘복면미팅’ 주선…중매쟁이 자처한 영광군
지난 20일 전남 영광군 묘량면 한 농원 잔디밭. 재킷에 구두, 블라우스에 치마 등 말끔한 차림을 한 20~30대 남녀 15명씩, 30명이 서로를 마주보고 섰다. 상대가 얼굴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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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 청보리사료 먹고 자라 육즙 많고 맛도 고소해
영광축협 구희우 조합장이 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청보리한우 정육세트를 들고 있다. 청보리한우는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고소하다. 프리랜서 오종찬송아지를 많이 낳은 암소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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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잎+멥쌀 반죽에 동부 콩 ‘꽉꽉’…송편, 건강 다이어트 식품으로 진화
김준성 영광군수(앞)가 동부 밭에서 지난해 수확한 옥당동부를 들고 있다. [사진 프리랜서 장정필] 모싯잎 송편은 전남 영광군에서 140여 개의 전문 떡집이 연간 300만 상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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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5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중앙일보가 후원한 2015국가브랜드대상(NBA)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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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 선물 세트] 새싹보리 분말, 밀가루보다 10배 곱게 빻았죠
보리올 선물세트 1호. [사진 영광군]전남 영광군과 찰보리명품화사업단이 설(2월 19일)을 맞아 찰보리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사업단에는 개인의 주문 뿐만 아니라 기업·기관·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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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찰보리로 만든 건강식품 골고루 담았죠
보리산업특구인 영광군의 김준성 군수가 보리밭에서 찰보리를 가공한 제품들로 구성한 선물을 들고 촬영했다. ‘보리올’은 영광 찰보리 제품의 브랜드다. 사진=프리랜서 오종찬 영광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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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묵 혜자 스님, 불자 5000명 이끌고 불갑사 찾는다
선묵 혜자 스님(왼쪽)이 불갑사에서 주지 만당 스님과 함께 금강문 앞에 섰다. 프리랜서 오종찬전남 영광군 불갑사에 오는 5, 6, 7일 선묵 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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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에게 모싯잎 송편 500상자 전달
예담모시송편㈜의 남궁경문 대표(오른쪽)가 지난 12일 김준성 영광군수(가운데)를 방문,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모싯잎 송편 500상자를 전달했다. [사진 영광군] 전남 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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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모싯잎 송편 맛 더 고소해진다
이핵재 산머루마을 과장이 삶은 국산 동부를 보여 주고 있다. 색이 연한 것은 미얀마에서 수입한 동부다. 사진=프리랜서 양예원영광 모싯잎 송편의 제1 특징은 물에 불린 멥쌀에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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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몸에 좋은 '모싯잎 송편' 한가위 선물로 으뜸
먹음직스런 모싯잎 송편들. 초록색은 찐 것이고 연두색은 생 송편이다. 김준성 영광군수가 떡집 주인들과 함께 송편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프리랜서 장정필 올해 추석(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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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표 보는 법> ◆ 후보자 표기는 중앙선관위서 제공한 순서. ◆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의원, 기초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