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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도 8세 때 차기수령으로…2013년생 김주애도 내정"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김정은의 자녀는 두 명이다. 첫째인 김주애가 후계자로 내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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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존여비 강해도 백두혈통은 예외…김주애 후계자 낙점"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김정은의 자녀는 두 명이다. 첫째인 김주애가 후계자로 내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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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딸 김주애 표정, 밝았다 어두워져…통일부 분석 보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지난달 28일 북한의 해군절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통일부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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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반대 투쟁” 북, 지하망에 지령
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이 국내 반정부 세력 등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반대 활동’ 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후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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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국내 지하망에 '日오염수 반대하라' 지령 내렸다"
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이 국내 반정부 세력 등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반대 활동’ 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규현 국정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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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北, 백두혈통 집착 강해 '김주애 후계자' 판단 성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TV 캡처=뉴시스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외부에 공개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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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김정은 첫째가 아들이라는 첩보…확인 중"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4회 국회(임시회) 정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김규현 국정원장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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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김정은 아들 존재 여부 놓고 “확인된 것 없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지난 8일 열병식 등을 통해 ‘김주애 띄우기’에 나서면서 확산하고 있는 김주애 후계자설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권 장관은 15일 국회 외교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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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김주애 띄우는 北…권영세 "김정은 아들 있는지 확인 안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지난 8일 열병식 등을 통해 ‘김주애 띄우기’에 나서면서 확산하고 있는 ‘김주애 후계자설’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조선중앙TV는 9일,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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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일 김주애 마케팅…실체는 김정은 띄우기”
김주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사진)가 지난해 11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후 석 달 새 다섯 차례나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