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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간부들 “올해 음력설·김정일 생일 겹쳐 다행이다”

    北, 간부들 “올해 음력설·김정일 생일 겹쳐 다행이다”

    오는 16일은 북한에서 음력설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이다. 북한에서 김정일의 생일은 ‘민족최대의 명절’이고 음력설은 누구나 기다리는 대표적인 민속명절이다. 북한 간부들과 일

    중앙일보

    2018.02.15 07:00

  • [취재일기] '아마추어' 이재정 장관

    [취재일기] '아마추어' 이재정 장관

    남북 장관급회담의 수석대표는 대북협상의 총사령관으로 불린다. 정치.군사 문제나 남북경협.대북지원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해 전적인 권한과 책임을 지고 북한과 마주하기 때문이다. 그의

    중앙일보

    2007.03.05 04:41

  • 대화 틀 마련 …'핵 합의' 실천이 변수

    2일 타결된 남북 장관급회담 공동보도문은 지난해 7월 이후 남북 당국 대화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시간표를 짰다. 그러나 쌀 지원 '이면합의' 논란 외에도 합의사항에 애매한 구석이

    중앙일보

    2007.03.03 04:38

  • [사설] 김정일화 받고 감격해 한 통일부 장관

    평양 남북 장관급회담에 참석 중인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생일 선물로 '김정일화(花)'로 장식된 꽃다발을 북측으로부터 받았다. 북측의 교묘한 정치적 술수에 남측이 속절없이 당한 것이

    중앙일보

    2007.03.03 03:33

  • 김정일화 받은 이 통일 "잊지 못할 생일"

    김정일화 받은 이 통일 "잊지 못할 생일"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1일 북한 측으로부터 김정일화(花)로 장식된 생일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20차 남북 장관급회담 수석대표로 참석 중 이날 63회 생일을 맞은 그에게 북측 단장

    중앙일보

    2007.03.02 04:39

  • 김정일 생일 이틀 + 설 사흘 쉰다

    김정일 생일 이틀 + 설 사흘 쉰다

    북한의 청소년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5회 생일(16일)을 맞아 백두산의 삼지연 근처를 행군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인공기를 앞세운 청소년들은 백두산에 세워진 김일성의 동상에 꽃

    중앙일보

    2007.02.16 04:44

  • [3차 이산상봉 평양] 팔순아내 보며 눈물만

    흐르는 눈물이 지난 50년간의 속절없는 세월을 대신하고 말았다. '남녘의 딸과 북녘의 오마니' 는 부둥켜 안은 채 말문을 이을 줄 몰랐다. 평양을 방문한 남측 이산가족들이나 이들을

    중앙일보

    2001.0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