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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품격 글로 쓴 마음 풍경 “철학은 신나는 모험·여정”

    고품격 글로 쓴 마음 풍경 “철학은 신나는 모험·여정”

     ━  심리철학 세계적 석학 김재권 1934~2019   2014년 서울 종로구에 있는 두가헌에서 토론하고 있는 고(故) 김재권 교수(왼쪽)와 김기현 서울대 철학과 교수. 오종택

    중앙선데이

    2019.12.21 00:21

  • 현대차 6년 만에 최소폭 인사, R&D 부문은 약진

    현대차 6년 만에 최소폭 인사, R&D 부문은 약진

    ‘조용하지만 연구개발(R&D)에 방점을 찍은 인사’.6일 현대차그룹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조용하다는 건 떠들석한 ‘승진 잔치’ 대신 최소한의 승진 인원을 가져

    중앙일보

    2017.02.07 01:00

  • [직격 인터뷰] 김재권 브라운대 명예교수 & 김기현 서울대 교수

    [직격 인터뷰] 김재권 브라운대 명예교수 & 김기현 서울대 교수

    김재권 교수(오른쪽)가 철학으로 전공을 바꾼 계기 중 하나는 조지 마이로라는 선배를 만난 것이다. 실존주의에 대해 토론했는데 철학도인 마이로에게 당할 수가 없었다. 김 교수는 “생

    중앙일보

    2014.11.26 00:05

  • 귀뚜라미 소리 듣고 기발한 발명품 만든 여고생

    귀뚜라미 소리 듣고 기발한 발명품 만든 여고생

    6일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왼쪽)이 휴먼테크 논문대상 금상 수상자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귀뚜라미는 양 날개를 비벼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더군요. 이 원리를 응용하면

    중앙일보

    2013.02.07 00:26

  • 김재권 박사 서우철학상 수상자로 선정

    재미 철학자인 김재권(金在權)박사가 제13회 서우철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金박사는 서울대 불문과를 나와 미국 프린스턴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코넬대.존스 홉킨스대.미

    중앙일보

    2001.06.05 00:00

  • (3)미래사회는 "희망적"

    재미 철학자인 김재권박사는 미국 철학계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인물의 한사람으로 미국 10대 철학자의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1934년 대구에서 출생, 경북중·고를 나온 김박사는 53

    중앙일보

    1985.01.08 00:00

  • 방청객 몸수색…경비 삼엄|김형욱씨가 증언하던 날

    ○…22일 상오9시30분(한국시간 22일하오11시30분) 「프레이저」위원장 등 의원6명이 입장한 뒤 김형욱씨는 특별경호원의 삼엄한 호위아래 무기소지를 탐지하기 위한 특별출입구로 입

    중앙일보

    1977.06.23 00:00

  • 전국 18개 대학에서 탄생한 새 박사 2백 69명

    금년에 전국 18개 대학에서 2백 69명의 박사가 탄생했다. 지금까지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3천 9백 66명이며,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금년도의 명을 포함,

    중앙일보

    1973.02.27 00:00

  • 서울대72·연대14명 박사승인신청

    20일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연세대·고려대등이 올해 박사학위수여자를 선정, 문교부에 승인 요청했다. 서울대학교=72명 ◇농학(3명) 김재근 장지현 이계호 ◇공학(8명) 임진남 박민남

    중앙일보

    1969.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