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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바다위 인공도시' 뜬다
━ 부산시·유엔, 해상도시 건설 협약 추진 유엔 해비타트가 건설할 해상도시 조감도. 여러 마을이 모여 도시를 이룬 형태다. [조감도 oceanix] 부산에 유엔 해비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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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영상] 그린란드선 모기장 뒤집어썼다, 빙하 눈물의 저주
그린란드 중서부에 있는 러셀 빙하의 모습. 가운데에 얼음이 무너져내린 흔적이 있다. 앞에는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김인숙 12일 그린란드 중서부의 캉갈루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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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녹아내리던 빙하, 이젠 무너져내린다
녹아내리던 빙하, 이젠 무너져내린다 지난 12일 그린란드 러셀 빙하의 모습. 태고의 빙하에서 얼음덩어리들이 무너졌고, 빙하가 녹은 물이 흐르고 있다. 세계 최대의 섬 그린란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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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기장 쓴 주민
모기장 쓴 주민 그린란드의 한 주민이 모기를 피하기 위해 모기장을 쓰고 있다. 최근 그린란드에는 온난화 여파로 여름철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김인숙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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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연구원 外
◆ 산업연구원▶연구본부장 김도훈▶연구조정실장 유진근▶정보협력실장 안상길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산학협력단장 박태진 ◆ 극지연구소▶쇄빙연구선.대륙기지사업단장 남상헌▶극지바이오센터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