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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미래인재정책관 성삼제▶학교지원국장 김관복▶평생직업교육관 김규태▶교육정보통계국장 한석수▶기초연구정책관 윤헌주▶전략기술개발관 양성광▶과학기술인재관 이진석▶대학선진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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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PTV 상용서비스 2주년
IPTV 상용서비스 2주년 기념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구 EBS 부사장,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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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우연히 맞힌 게 아니라 15년 노력의 결실”
김인규 KBS 사장은 “그동안 선거방송이 편파 시비에 시달렸는데도 백서 한 번 낸 적이 없다”며 “KBS는 이번 지방선거 전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은 백서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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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새 비즈니스 모델 구축 힘쓸 것”
한국언론진흥재단 표지석 제막식이 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우장균 한국기자협회장, 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고흥길 국회 문방위원장, 이성준 한국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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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1년 만에 150만 가입 성공적
초고속인터넷망으로 TV를 보는 인터넷TV(IPTV)가 상용화 1주년을 맞았다. 지상파 방송을 포함한 실시간 IPTV 가입자가 1년 만에 150만 명을 넘는 등 대중화 단계에 들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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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KBS 수신료 월 5000원 적당”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김인규(사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을 KBS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별도의 임명식을 거치지 않고 전자결재를 통해 KBS 이사회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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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착한 TV’ 대중화에 딱 9개월
정다온 선생님이 8일 서울 장위동의 IPTV 공부방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대형 TV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제공]실시간 인터넷TV(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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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청소년에 IPTV 공부방
충남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첨단 디지털 미디어인 ‘IPTV’와 ‘학습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방과후 학습을 받게 됐다.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한국교총, 한국디지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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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인터넷 강의 IPTV서 무료 방송
전국 수험생에 인기가 높은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강남인강)’를 IPTV를 통해서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서울 강남구청은 14일 서울 수서동 명화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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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디지털 컨버전스’ 원년
방송과 통신, 유선과 무선의 결합으로 상징되는 ‘컨버전스(융합)’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양방향·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한 인터넷TV(IPTV) 상용화, ‘손 안의 PC’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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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공부방’교육 사각지대 찾아간다
18일 오전 11시 서울 봉천동 ‘희망 신나는집 문화학교’. 정부 지원으로 운영하는 이 동네 공부방에서 초등학생 10여 명이 옹기종기 앉아 영어 수업을 받고 있었다. 선생님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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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일자리 찾아주기’ 언론이 나서야
1997년 12월 24일 오후 2시20분 KBS 보도국 편집회의. IMF 외환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이색 아이디어가 나왔다. 집집마다 장롱 속에 보관 중인 금반지를 공짜로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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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 유물인 매체 간 장벽 없애 능력 있으면 시장 진입하게 할 것”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를 비롯한 방송·통신 관련 17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 ‘방송통신인 신년회’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최시중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구시대의 유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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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콘텐츠 산업협회 출범
정부가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려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민간차원에서 이끌어나갈 ㈔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회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사진)가 4일 출범했다. 협회는 내년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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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결국 인터넷 기반 옮겨갈 것”
“초대 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터넷(IP)TV 사업을 이른 시일 내 뿌리 내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10일 출범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의 김인규(58·사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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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화학적 융합 위해 노력”
인터넷TV(IPTV) 등 디지털 방송통신 융합산업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민간협의체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 출범했다. 이 협회는 10일 창립 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김인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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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융합 민간협의체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출범
인터넷TV(IPTV)의 본격 상용화 서비스를 앞두고 출범하는 방송통신융합 민간협의체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칭)의 초대 회장에 김인규 KBS 전 이사가 선출된다. 협회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