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카페] 장선재·김연아, 체육회 최우수상 받아 外
*** 장선재.김연아, 체육회 최우수상 받아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53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이클 장선재(대한지적공사.(左)), 빙상 김연
-
"스케이트 날에 베인 손에서 피가 떨어졌지만…"
동계 아시안게임, 찾아온 갑작스런 허리 부상 대회 내내 이어진 복통과 위장염. 태릉 빙상장에서 만난 최지은 선수는 밝음 웃음이 인상적인 사람이었다. 갖은 부상속에서도 그녀는 긍정적
-
피겨요정 최지은, "동계 U대회, 부상 딛고 날아볼래요"
출처: 최지은선수 미니홈피 태릉 선수촌 아이스링크. 지난 주말 찾은 차가운 빙판에서는 17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동계 유니버시시아드(U)에 출전할 선수들의 막바지 훈련이
-
김연아 '피겨 여왕' 경쟁자는 동갑내기 아사다 '트리플 악셀 꼭 필요해'
김연아(左)와 아사다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대회 후에 관중을 위해 여는 시범경기)에서 열연하
-
[오프라인blog] 열여섯 살 '피겨여왕' 김연아에게
김연아는 귀국한 직후인 21일 교복 차림으로 수원 경기도 교육청을 방문해 글로벌 인재상을 받았다. [수원=뉴시스] 처음엔 누군지 몰랐습니다. 얼굴도 몸매도 반쪽이 된 그녀는 가냘퍼
-
'피겨 여왕 ' 김연아 금의환향
2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연아(右)가 어머니 박미희씨와 함께 손을 흔들어 환영에 답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두 달 전에 은퇴하려고 했다." 국내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처음
-
[스타산책] 세계Jr피겨선수권 은메달 김연아
▶ 막내인 연아에게는 동생이 둘 있다. 애완견 토토와 하늘. 둘 중에 늘 연아를 졸졸 따르는 토토가 더 예쁘다. 놀이터에 나온 연아가 토토를 안아주고 있다. 군포=김성룡 기자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