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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구급상자 내던진' 팔카오, '눈부셨던' 조현우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라다멜 팔카오가 옐로카드를 받은 뒤 심판판정에 항의하고 있다.[연합뉴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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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대첩' 후…김승규, 진심으로 조현우 축하해줬다
한국 골키퍼 김승규(오른쪽)와 조현우가 지난해 11월19일 호주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앞두고 즐겁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6월18일 한국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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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73.9% 슈틸리케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의 리더십
지휘봉 잡은 지 1년 만에 17승 3무 3패로 외국인 지도자 최다승 기록 경신… “한국 국민의 마음에 와 닿는 축구로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 다짐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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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기성용, 소식 없는 박주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기성용(가운데)이 30일 홈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를 제치고 있다. 팀은 1-3으로 패했다. [선덜랜드 로이터=뉴시스] 박주영 기성용(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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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일어선다, 공부하는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서정진이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킹스컵 국제축구대회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에서 후반 14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태국·덴마크·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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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겨울 녹인 한인 온정
클리블랜드 시청에서 프랭크 잭슨 시장(뒷줄 오른쪽서 다섯번째)과 만난 한인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일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다운타운 인근의 루터란 메트로폴리탄 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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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좋아서 … 10년간 한·일 오가며 100경기 봤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오는 K-리그 15개 팀 중 울산을 가장 좋아한다. 2001년부터 울산을 응원했다. 지난달 29일 울산과 포항의 경기가 열린 울산문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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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좋아서 … 10년간 한·일 오가며 100경기 봤죠”
미오는 K-리그 15개 팀 중 울산을 가장 좋아한다. 2001년부터 울산을 응원했다. 지난달 29일 울산과 포항의 경기가 열린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가와사키 미오 씨가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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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청 '핵폭풍'] 미림팀 94년 재건 97년말 해체
▶ 김승규 국정원장이 1일 국회 정보위에서 안기부 불법 도청 사건에 대한 현안을 보고하기 위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국가정보원의 불법 도청 테이프 관련 긴급 현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