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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훔치랬더니 사인 훔친 LG
1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 LG 쪽 더그아웃 통로에서 발견된 KIA 포수 사인 분석지. [광주=뉴시스] 프로야구계가 LG 트윈스의 ‘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시끄럽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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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현혹되지 말라 했거늘' 또 미끼를 물었나?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스포츠 승부조작/ 현혹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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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빈볼 시비’ 김성근 감독 제재금 300만원 外
‘빈볼 시비’ 김성근 감독 제재금 300만원 KBO는 15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12일 롯데 황재균에게 몸맞는 공을 던져 퇴장당한 한화 이동걸(32)에게 제재금 200만원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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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위협구 던진 이동걸과 김성근 감독, 한화 구단까지 징계
KBO가 위협구와 관련된 벤치클리어링에 대해 무거운 징계를 내렸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5일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양해영)를 개최하고 지난 12일 사직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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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큰 점수차 이길 때 도루하면 맞아도 싸다?
지난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한화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였다. 롯데 황재균이 4회엔 김민우, 5회엔 이동걸로부터 잇따라 사구(死球)를 맞은 게 발단이었다. 특히 이동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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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후보 똑같이 대했다, 따로놀던 팀이 뭉쳤다
LG 트윈스 감독실에 붙은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는 문구는 올 시즌 양상문 감독이 가장 많이 한 말이다.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올라가겠다는 뜻이다. 부임 당시 꼴찌였던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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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 잃은 KBO 행정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고압적인 행정이 도마위에 올랐다. KBO는 24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빈볼시비를 벌이다 퇴장당한 LG 최창호와 기아 김주철에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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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KBO상벌위 재심 심판·감독 불신만 확인
한국야구위원회 (KBO) 는 23일 상벌위원회 재심을 열고 쌍방울 김성근 감독에 대한 1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지난 18일 경기에서 허운 1루심판을 폭행한 사실이 정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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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KBO, 김성근감독 상벌위 재소집 外
*** KBO, 김성근감독 상벌위 재소집 한국야구위원회 (KBO) 는 심판을 폭행한 이유로 12경기 출장금지 징계를 받은 김성근 쌍방울 감독이 폭행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23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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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게임 출장정지에|김감독 50만원 벌금|OB 몰수게임관련
한국프로야구위원회 (KBO)는 1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MBC청룡과 OB베어즈간에 빚어진 몰수게임사태에 대한 징계조처로 7시간30분간의 마라톤회의끝에 김성근 (OB베어즈감독에 4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