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대 택시가 ‘당신의 콜’ 기다린다
김선태 통합브랜드택시추진위원회 위원장(왼쪽)과 패스트 콜 시스템을 구축한 인솔라인 김철 대표가 천안 문화동 관제센터에 설치해 놓은 차량 시스템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시연해 보이고 있
-
천안 택시 2000대 당신의‘콜’ 기다린다
이르면 6월 천안의 모든 택시가 같은 콜센터로 연결된다. 야우리백화점 앞 택시 모습. 조영회 기자천안의 택시 2000대가 이르면 6월 하나의 콜서비스(통합브랜드 택시)로 묶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