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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外
◆해양수산부▶해양레저관광과장 임지현▶해양영토과장 오정우▶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유은원▶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지원총괄팀장 윤두한 ◆기상청▶대변인 김현경▶기상기후인재개발원장 김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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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효과' … 3시간 새 200mm 쏟아져
25일 오후 부산 동래구 동래역 인근에 침수된 자동차들이 흙탕물에 잠겨있다. 이날 부산 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130㎜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 [뉴시스] 부산과 경남 창원 일대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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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창원, 단 3~4시간 만에 200mm 폭우 쏟아져
25일 폭우 피해가 집중된 부산과 창원 지역에는 단 3~4시간 만에 200㎜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이들 지역에 강수량이 많지 않았으나 정오를 넘기면서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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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2개 협공에 위력 잃은 북태평양고기압…15~17일 전국적으로 비
[사진 기상청] 벌써 가을이라도 온 것일까. 1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7.7도에 머물렀다. 평년(1981~2010년 평균) 기온으로는 30도를 웃돌아야 할 때인데 바람까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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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2개 협공에 위력 잃은 북태평양 고기압
벌써 가을이라도 온 것일까. 1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7.7도에 머물렀다. 평년(1981~2010년 평균) 기온으로는 30도를 웃돌아야 할 때인데 바람까지 불어 선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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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하루 1181㎜ 폭우 … 청도선 차 급류 휩쓸려 7명 사망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제주와 전남 등 남부 지역에 400㎜가 넘는 폭우와 강풍 피해를 입히고 3일 오후 소멸했다. 이날 오후 충남 논산의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바람에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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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1181㎜ … 청도선 차 급류 휩쓸려 7명 사망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9명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를 내고 소멸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나크리는 이날 오후 3시쯤 전북 군산시 남서쪽 180㎞ 부근 해상까지 진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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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장마 … 목 탄다
중부지방이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다. 하지만 해갈(解渴)을 위한 본격적인 장마는 이달 중순 이후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장마 시기 기록 이래 54년 만에 중부지방에선 가